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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들의 사사로운 말도 하늘이 들으심은 우뢰와 같다. 캄캄한 방에서 마음을 속이더라도 귀신의 눈은 번개와 같다.
    - 현제

2003.01.30 02:23

왜그럴까

조회 수 5115 댓글 0


슬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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