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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물 안 개구길가 싫어 벌판으로 나갔지만 하늘은 넓은 벌판에 떠밀려 이내 내 가슴속에서 사라지고 없었다.
    - 박종화 시인

2003.01.08 02:04

[re] 용기를 내요

조회 수 5760 댓글 0
            ♤ 인연설... ♤                                                    
                                                                              

⌒◑ 정말 사랑하는 사람앞에선 사랑한다고 말을 안 합니다. ◑⌒                
⌒◑ 아니 하는 것이 아니라 못하는 것이 진실입니다. ◐⌒                      
⌒◑ 잊어버려야 겠다는 말은 잊을 수 없다는 말입니다. ◐⌒                    
⌒◑ 정말 잊고 싶을때 잊었다는 말은 없습니다. ◐⌒                            
⌒◑ 헤어질때 돌아보지 않는 것은 너무 헤어지기 싫기 때문입니다. ◐⌒          
⌒◑ 그것은 헤어지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같이 잊자는 것입니다. ◐⌒            
⌒◑ 사랑하는 사람앞에서 웃는 것은 그 만큼 그사람과 행복했다는 것이요 ◐⌒    
⌒◑ 사랑하는 사람앞에서 울음을 보이는 것은 잊지 못하는 것이니 ◐⌒          
⌒◑ 알수 없는 표정은 이별의 시초이며 이별의 시발점 입니다. ◐⌒              
⌒◑ 떠날때 울면 잊지 못하는 것이요 ◐⌒                                      
⌒◑ 가다가 뒤돌아 보면 사랑해 잡아 달라는 것이요 ◐⌒                        
⌒◑ 뛰다가 전봇대에 기대어 울면 ◐⌒                                        
⌒◑ 오직 당신만을 사랑한다는 뜻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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