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사랑하는 사람앞에선 사랑한다고 말을 안 합니다. ◑⌒
⌒◑ 아니 하는 것이 아니라 못하는 것이 진실입니다. ◐⌒
⌒◑ 잊어버려야 겠다는 말은 잊을 수 없다는 말입니다. ◐⌒
⌒◑ 정말 잊고 싶을때 잊었다는 말은 없습니다. ◐⌒
⌒◑ 헤어질때 돌아보지 않는 것은 너무 헤어지기 싫기 때문입니다. ◐⌒
⌒◑ 그것은 헤어지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같이 잊자는 것입니다. ◐⌒
⌒◑ 사랑하는 사람앞에서 웃는 것은 그 만큼 그사람과 행복했다는 것이요 ◐⌒
⌒◑ 사랑하는 사람앞에서 울음을 보이는 것은 잊지 못하는 것이니 ◐⌒
⌒◑ 알수 없는 표정은 이별의 시초이며 이별의 시발점 입니다. ◐⌒
⌒◑ 떠날때 울면 잊지 못하는 것이요 ◐⌒
⌒◑ 가다가 뒤돌아 보면 사랑해 잡아 달라는 것이요 ◐⌒
⌒◑ 뛰다가 전봇대에 기대어 울면 ◐⌒
⌒◑ 오직 당신만을 사랑한다는 뜻입니다. ◐⌒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
메추리알 40개 후라이 만들기. [8장]
 2012.01.20  -
제주도 둘 - 산굼부리, 선녀와 나무꾼, 다희연, 일출 [35장]
 2012.02.20  -
No Image 13Marby2003/03/13 Views 5304 Reply 2
[re] 요새 새로생긴 말들...
Warning: in_array(): Wrong datatype for second argument in /home1/dndnd222/public_html/zbxe/files/cache/template_compiled/ec5e58e1ae20d5bad4055aec11eae547.compiled.php on line 162
 2003.03.13  -
Star Trek 중에서
 2011.11.22  -
No Image 07Febby2003/02/07 Views 5429
최근 주한미군 철수 주장에 대한 국민개혁정당 김원웅 의원의 사설. 캬아아~
 2003.02.07  -
No Image 31Augby2004/08/31 Views 5437
알면서도 모른척 해주기.
 2004.08.31  -
성가대 활동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2011.12.26  -
No Image 07Aprby2009/04/07 Views 5547
이쯤에서 말해보는 프로포즈 이야기
 2009.04.07  -
No Image 04Novby2008/11/04 Views 5577
IT 손자병법[시작]
 2008.11.04  -
그러나, 주한미군은 꺼져라!
 2003.02.08  -
제주도 넷 - 성문화 박물관, 천지연폭포, 서귀포KAL, 주상절리, 외돌개, 정방폭포 [30장]
 2012.02.28  -
No Image 08Janby ★웅제★2003/01/08 Views 5772
[re] 용기를 내요
 2003.01.08  -
Pivi MP-300 포토프린터 개봉기 [8장]
 2011.10.31  -
넬슨-앳킨스 미술관과 Country Club Plaza (Overland Park, Kansas State) [28장]
 2012.08.14  -
잃어버린 봄, 40일의 직무정지 - 청와대 윤태영 대변인의 글
 2004.04.20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