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Postings
New Comment
여기 온지 39일째인데, 단 하루도 못쉬었잖아.
전날 철야한날 말고는 하루도 저녁시간에 퇴근한적 없잖아.
인간같지 않게 일한게 안 억울해?
게다가 그 대부분은 회사가 그렇게 하라고 했다기 보단 우리 스스로 그렇게한 거잖아.
쉬려고했으면 쉴 수 있던 날도 있었고, 좀 일찍 들어가려면 얼마든지 들어갈 수 있었어.
3시간씩 자면서 일만하지 않아도 됐다고.
여기와서 6시간 이상 잔적이 몇일이나 돼?
개 처럼 일하고도 왜 그러려니 하는거야.
이번에도 마찬가지 잖아.
왜 어쩔수없다는 말만 하는 거냐구.
정말 그러라 그런 거라면 모르겠지만,
왜 우리 스스로를 진흙 속에 밀어넣느냐고.
전날 철야한날 말고는 하루도 저녁시간에 퇴근한적 없잖아.
인간같지 않게 일한게 안 억울해?
게다가 그 대부분은 회사가 그렇게 하라고 했다기 보단 우리 스스로 그렇게한 거잖아.
쉬려고했으면 쉴 수 있던 날도 있었고, 좀 일찍 들어가려면 얼마든지 들어갈 수 있었어.
3시간씩 자면서 일만하지 않아도 됐다고.
여기와서 6시간 이상 잔적이 몇일이나 돼?
개 처럼 일하고도 왜 그러려니 하는거야.
이번에도 마찬가지 잖아.
왜 어쩔수없다는 말만 하는 거냐구.
정말 그러라 그런 거라면 모르겠지만,
왜 우리 스스로를 진흙 속에 밀어넣느냐고.
TAG •
- 회사,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
인디언 이름을 지어주는 사이트 알아?
Date2003.01.08 Views7280 -
인도, 문화차이
Date2007.02.24 Views9153 -
인도 출장 갑니다~
Date2007.01.29 Views8923 -
익살꾼 - 아이작 아시모프.
Date2007.03.07 Views6959 -
이해가 안된다.
Date2011.09.06 Views6754 -
이풀잎 프롤로그
Date2004.10.24 Views8574 -
이쯤에서 말해보는 프로포즈 이야기
Date2009.04.07 Views5547 -
이별은 멀었죠
Date2004.05.24 Views11507 -
이번시험은.. ㅜ_ㅜ
Date2003.06.24 Views8230 -
이번 부활은..
Date2009.04.17 Views9643 -
이달의 드리미 Dreamy Month, 2012년 9월
Date2012.11.09 Views5062 -
이달의 드리미 Dreamy Month, 2012년 8월
Date2012.09.14 Views4866 -
유니클락
Date2008.07.15 Views8616 -
월하독작 ; 달 아래 홀로 술잔을 채우며.. - 이태백
Date2004.09.04 Views11971 -
웃어주세요.
Date2008.12.10 Views6319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