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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들의 사사로운 말도 하늘이 들으심은 우뢰와 같다. 캄캄한 방에서 마음을 속이더라도 귀신의 눈은 번개와 같다.
    - 현제

조회 수 6802 댓글 0

SMS를 담당하지 않게 된 후로 출장을 한번도 나오지 않았었는데,
3년만에 다시 출장을 나오게 되었습니다.
미국 뉴저지주 모리스타운 Morristown, NJ 에 나와 있답니다.
미국 땅은 난생 처음 밟아보는 거네요. 온통 신기하고 낯설지만 함께 출장나온 다른분들은
너무 익숙하게 계셔서(--;) 저도 안 그런척 헛기침만 하고 있습니다. 하하
(그러면서 몰래 사진기를 꺼내서 찰칵 찰칵! ^^)

잠시 흐리거나 비가내리기도 하지만, 날씨는 화창하고 청명하고 덥네요.
35도를 넘나드는 여름날씨이지만 습도는 그리 높지 않아 그늘에서는 시원합니다.
하지만 이번 출장은 일도 많고 힘들것 같아 사실 나오기 꺼려졌었드랬죠.
그래서 불안불안 합니다. 기분좋게 해야죠.
항상 새로운 경험은 기분좋고 흥분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묵고 있는 숙소 Residence Inn, Parsippany 입니다.
호텔보다 약간 급이 낮은, 장기체류에 유리한 곳이지요.(방에 주방도 있어서 조리가 가능합니다.)



IMG_3084.jpg 



제가 일하는 회사.
IMG_311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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