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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나의 불행은 언젠가 내가 잘못 보낸 시간의 보복이다
    - 보나파르트 나폴레옹
2008.01.30 13:04

어느 여중딩의 대화

조회 수 13824 추천 수 4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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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딩 1 "야 xx 시계 봤어?"

여중딩 2 "그거 xxx 시계라고 자랑질 하는거?"

여중딩 1 "기껏 19만원 밖에 안되는거 명품이라고 자랑하더라고 미친"

여중딩 3 "그런건 명품이 아니라 그저 브랜드 이지 내 xx 가방은 120만원 이런게 진짜 명품"

여중딩 1 "거기서 지우개도 10만원 하더라'

여중딩 2 "아무튼 꼴값이더라 비싸지도 않은거 눈에 흔드는게 딱 보여"

여중딩 3 "그냥 이해하자 우리가"











그런데 왜 니네는 김밥해븐에서 밥을 처 먹고 있는거냐?

Sunny Funny

Dreamy의 선별된 재밌는 이야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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