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Postings
New Comment
2016.10.10 08:28
(윤보영)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조회 수 2626 댓글 0
곱게 물든
은행나무길을 걷다가
그리움만 줍고 왔습니다
사랑도 지나치면 병이 된다지만
솔직하게 고백하면,
오늘
그 병에 걸리고 싶더군요
(윤보영 - 내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또, 가을.
CoLoR (BLOG)
유치찬란한 대화 모음집
-
'나르치스와 골드문트'에서 발췌
 2004.07.15  -
No Image 10Octby Dreamy2016/10/10 by Dreamy
Views 2626(윤보영)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2016.10.10  -
Immortel 中
 2004.08.28  -
三餘 삼여
 2012.02.03  -
No Image 28Julby Dreamy2015/07/28 by Dreamy
Views 1423雪日 (김남조)
 2015.07.28  -
No Image 26Augby Dreamy2015/08/26 by Dreamy
Views 1431거짓말을 타전하다 - 안현미
 2015.08.26  -
No Image 24Febby Dreamy2016/02/24 by Dreamy
Views 2340공기해장국 - 안현미
 2016.02.24  -
No Image 26Decby Dreamy2015/12/26 by Dreamy
Views 1547그 집 앞, 기형도
 2015.12.26  -
그림자, 함민복
 2011.04.04  -
No Image 29Julby Dreamy2013/07/29 by Dreamy
Views 3408근원
 2013.07.29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