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Clouds

New Postings

New Comment

아무리 흐린 먹물이라도 가장 훌륭한 기억력보다 낫다.
- 중국 속담
부자로 죽기 위해 가난하게 산다는 것은 미쳐도 이만저만 미친 짓이 아니다.
- 유베날리스
습관은 제 2의 천성이다. 그리고 그것은 본래 가지고 태어난 천성의 10배에 이르는 힘을 가지고 있다.
- 아서 웰링턴
하나가 필요할 때는 하나만 가져야지 둘을 갖게 되면 그 하나마저 잃게 됩니다.
- 법정스님
우리가 단지 돌을 자를지라도 언제나 대성당을 마음속에 그려야 한다.
- 채석장 일꾼의 신조
열 명을 살리기 위해 한명을 죽인다면, 그것은 열 명의 살인자를 만드는 일이지.
- 이영도, 눈물을 마시는 새 中
정직이야 말로 최고의 처세술이다.
- 세르반테스
사람은 실패를 계획하지 않는다. 다만 계획을 세우는 일에 실패할 뿐이다.
- 존 버클리
복수하려는 사람은 보란 듯이 자신의 상처를 그대로 둔다.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상처는 깨끗이 아물 것이다.
- 프란시스 베이컨
좋은 울타리는 좋은 이웃을 만든다.
- 로버트 프로스트, 담장고치기

Home ›BLOG ›서투른 내 이야기

✔ 뷰어로 보기

2014.12.05 16:50

안젤리스 합창단 정기 연주회

Dreamy

조회 수 4816 댓글 0

가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올해 만난 또 다른 참 좋은 인연,

Angelis Choir 분과의 기분 좋은 합창 연주입니다.

대림동 성당에서 지난 토요일 정기연주회를 가졌습니다.

마음 잘 통하는 친구들도 만나고, 형님들 누님들도 잘 대해 주시고

지휘자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세심한 터치가 더해져

줄곧 편안하고 즐겁게 활동했습니다.

무사히 연주회 마쳤어요.

와서 응원해준 분들 고맙습니다.^^

- 2014. 11. 29, 대림동성당, 안젤리스 합창단 4회 정기연주회.

[ 관련 글 ]

[2014/07/01] 대건챔버콰이어, 안젤리스 합창단
[2014/12/02] 2014년 합창단 활동을 돌아보며
[2014/10/09] 대건 챔버콰이어 연주회 기사
[2014/07/01] 신대방 청년 성가대 2013년 MT
[2010/12/18] 지난 여름 청년 창작성가 경연대회에 도전했었지요
[2015/10/26] 대건 챔버콰이어 2015 연주회 ＜젤렌카 Missa Dei Patris ZWV19＞
[2014/12/05] 대건 챔버콰이어 정기 연주회 *1

TAG •

Atachment
첨부파일 '2'	10455747_10203262441269512_1243673970983458811_n.jpg, 1476082_10203262441709523_4854337070042059324_n.jpg,

Trackback http://www.dreamy.pe.kr/zbxe/3766273/d07/trackback

목록

Facebook Twitter Me2day Yozm

Up Down Print

✔댓글 쓰기

●?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댓글 쓰기

●?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5	인디언들의 결혼 축시	2005.11.07	10149
24	헤마리아를 사뒀었습니다.	2008.05.14	10168
23	성가대 단장일을 마감하고	2006.11.20	10356
22	회사가기 싫어!	2006.05.09	10371
21	흔들리며 피는 꽃	2005.10.05	10445
20	네모의 꿈, 노래의 진실	2010.04.06	10561
19	회사 체육대회를 했습니다. 2	2010.10.18	10669
18	도움상회 패러디, 개발자 야근 서비스	2009.02.20	10725
17	아기 예수(Pirtro A. Yon)	2006.10.24	11230
16	이별은 멀었죠	2004.05.24	11426
15	'도레미파솔라시' 계명창은 언제 만들어졌을까?	2010.04.23	11552
14	내가 천사의 말 한다해도. 2	2007.04.14	11690
13	LG 그룹 신입사원 교육~	2005.01.16	11840
12	월하독작 ; 달 아래 홀로 술잔을 채우며.. - 이태백	2004.09.04	11854
11	장진주사 - 정철	2005.10.09	12036

쓰기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