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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물 안 개구길가 싫어 벌판으로 나갔지만 하늘은 넓은 벌판에 떠밀려 이내 내 가슴속에서 사라지고 없었다.
    - 박종화 시인

조회 수 5118 댓글 1
고음악에 대한 사랑과 열정, 뛰어난 실력을 겸비하신 분들과의 좋은 인연의 시작.
이름도 처음듣는 젤렌카 Zelenka 의 미사곡을 연습하면서
처음엔 너무 어려워서, '젤렌카가 잘못했네' 싶었다가
점점 참 좋은 곡이구나 하며 감탄했었습니다.

깐깐한 출결관리, 매년 있는 전단원 오디션(저같은 사람은 내년을 기약할 수가 없어요~)
(나를 제외한^^;) 단원 분들의 대단한 열정과 노력이 있는 곳입니다.
어느새 한해가 채워 졌네요.

- 2014. 10. 31, 인천 선학동 성당
- 2014. 11. 2, 예술의 전당 IBK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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