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Postings
New Comment
고음악에 대한 사랑과 열정, 뛰어난 실력을 겸비하신 분들과의 좋은 인연의 시작.
이름도 처음듣는 젤렌카 Zelenka 의 미사곡을 연습하면서
처음엔 너무 어려워서, '젤렌카가 잘못했네' 싶었다가
점점 참 좋은 곡이구나 하며 감탄했었습니다.
깐깐한 출결관리, 매년 있는 전단원 오디션(저같은 사람은 내년을 기약할 수가 없어요~)
(나를 제외한^^;) 단원 분들의 대단한 열정과 노력이 있는 곳입니다.
어느새 한해가 채워 졌네요.
- 2014. 10. 31, 인천 선학동 성당
- 2014. 11. 2, 예술의 전당 IBK홀
첨부파일 '3' |
---|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310 | "프리젠테이션 젠" (가르 레이놀즈) 1 | 2008.07.17 | 10195 |
309 | '007 어나더데이' 보지말자구요 | 2002.12.31 | 8617 |
308 | '그것은 목탁구멍속의 작은 어둠이었습니다'를 보고 2 | 2003.01.03 | 10239 |
307 | '나쁜 사마리아 인들'을 쓴 장하준 교수 집안 내력 아십니까? | 2008.08.25 | 15744 |
306 | '도레미파솔라시' 계명창은 언제 만들어졌을까? | 2010.04.23 | 11670 |
305 | '토다 라바' 우화 | 2009.07.14 | 9663 |
304 | '호밀밭의 파수꾼'과 '호밀밭의 포수' | 2003.01.22 | 8846 |
303 | 007 어나더 데이를 보고.. -_- | 2003.01.04 | 8522 |
302 | 11회 광명시 전국신인문학상 시상식 | 2013.02.01 | 5250 |
301 | 1개월... 대리총무의 최후. | 2004.08.27 | 7498 |
300 | 2004 여름신앙학교 in 춘천 살레시오 청소년 수련원(8.1~3) | 2004.08.06 | 9036 |
299 | 2009 미국 메시징폰 Top 10 등극 | 2010.01.28 | 9556 |
298 | 2014년 합창단 활동을 돌아보며 | 2014.12.02 | 4846 |
297 | 20세기 세계에서 일어난 황당한 일들 | 2003.01.03 | 6767 |
296 | 3월 12일을 잊지 말지어다 | 2004.04.12 | 7291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음악저널 12월호
대건챔버콰이어 제13회 정기연주회
Missa Omnium Sanctorum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