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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심은 제 2의 속옷이다.
- 스탕달
건강은 유일무이의 보배이며, 이것을 얻기 위해서는 생명 자체까지 내던진다.
- 몽테뉴
가장 좋은 것은 조금씩 찾아온다. 작은 구멍으로도 햇빛을 볼 수 있다. 사람들은 커다란 바위에 걸려 넘어지지 않는다. 사람들을 넘어뜨리는 건 오히려 작은 조약돌 같은 것이다.
- 코난 도일
상대를 공경하고 남에게 양보하는 정신을 백성에게 기르게 하면 서로 다투는 것은 없어지게 되고 세상은 저절로 다스려지게 된다.
- 근사록
습관은 작은 실로 엮은 굵은 밧줄과도 같다. 한 가닥씩 엮다보면 어느새 끊어지지 않게 된다.
- 호레이스 만
변화를 두려워하고 현재 상황을 유지하려는 사람들이야말로 가장 위험한 내부의 적이다.
- 마이클 해머
선한 사람이 되라. 그러면 세상은 선한 세상이 될 것이다.
- 힌두교 속담
가끔 망설이는 자가 재난을 모면한다.
- 제임스 써버, 풀밭의 유리창
인간은 언젠가 죽을 것을 알기 때문에 진짜 느긋할 수 없다.
- 우디 앨런

Home ›FUNNY ›Humor

2007.03.20 19:21

추억의 만화 촉수괴물 모음

Dreamy

조회 수 14822 추천 수 8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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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 몰라도 잘그리셨삼.
5편까지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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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헌정기념관에 있는 안중근 의사의 총알 2007.03.20by Dream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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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2'	촉수괴물1.jpg, 촉수괴물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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