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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물 안 개구길가 싫어 벌판으로 나갔지만 하늘은 넓은 벌판에 떠밀려 이내 내 가슴속에서 사라지고 없었다.
    - 박종화 시인

Sunny Funny

Dreamy의 선별된 재밌는 이야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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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 우격다짐 모음 Dreamy 2011.06.15 6690 0
581 노기사 운전해~^^ 노기사 시리즈. file Dreamy 2008.07.17 6689 1
580 테르모필레 전투 - 영화 '300'의 배경 file Dreamy 2007.09.17 6681 57
579 프로그래머의 아내가 알아야할 97가지 1 Dreamy 2011.10.05 6680 0
578 당직의 중요성 file Dreamy 2011.06.06 6672 0
577 인터넷 하다 젤 짜증날때 4 file ★웅제★ 2003.02.18 6672 100
576 중소기업 따위에는 애초에 관심이 없었던거다 file Dreamy 2008.01.09 6664 29
575 작년 여름, 마이클럽에서 엄청난 환호를 받았던 <새우>님의 글. Dreamy 2009.06.25 6661 0
574 부부싸움 Dreamy 2011.05.19 6652 0
573 [펌] 여자들이 읽어야 하는 남자들의 생각 Dreamy 2008.09.04 6644 0
572 역대 군 원로 70여명, 노대통력에 직격탄 1 Dreamy 2006.12.30 6644 143
571 저도 잘나갈땐 배에 왕이 있었지말입니다. Dreamy 2007.03.05 6632 119
570 대학교 때 차비없어서 정말 서럽게 울었던 일 (네이트톡 펌) 2 Dreamy 2007.01.06 6629 131
569 19금 램프의 지니 file Dreamy 2005.08.18 6629 122
» 총정리, 개의 종류 file Dreamy 2006.10.18 6626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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