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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오징어 부부는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부둥켜안고 서로 목을 조르는 버릇이 있다.
- 최승호 시인
현재의 이 시간이 더할 수 없는 보배다. 그에게 주어진 인생의 시간을 어떻게 이용하였는가에 따라서 그의 장래가 결정된다. 하루를 유익하게 보낸 사람은 하루치 보배를 파낸 것이다.
- 데일 카네기
천재는 단지 인내하는 습관을 기른 사람일 뿐이다.
- 벤자민 플랭클린
행복한 사람은 어떤 특정한 환경 속에 있는 사람이 아니다. 오히려 어떤 특정한 마음 자세를 갖고 살아가는 사람이다.
- 휴 다운즈
내가 바꿀 수 없는 일들을 받아들이는 평온, 내가 바꿀 수 있는 일들을 바꿀 수 있는 용기, 그리고 그 둘의 차이를 알 수 있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 레인홀드 니버
'할 수 없다'는 말은 글로 쓰건 말로 하건 세상에서 가장 나쁜 말이다.
- 에드거 게스트
사람은 불의한 일을 하지 않을 수 있은 연후에야 의로운 일을 할 수 있는 것이다.
- 맹자
인간의 자유는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원하지 않는 것을 하지 않아도 되는 데' 있다.
- 루소
핵이라는건 발사해 버린후에는 아무 쓸모 없습니다. 핵이 필요한 때는 바로 위협할 때 입니다.
- 가와구치 카이지, 침묵의 함대 中
습관은 작은 실로 엮은 굵은 밧줄과도 같다. 한 가닥씩 엮다보면 어느새 끊어지지 않게 된다.
- 호레이스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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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4 08:44

오프사이드 규정 책

Dreamy

조회 수 6341 추천 수 14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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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 12번째 그림을 보면 수비수가 발을 맞아도 오프사이드라고 나와잇습니다

이것은 피파가 2006년 6월 월드컵 직전에 만든 책 중 일부입니다..

분명 심판의 오심입니다

전체 축구 규정책은 이거입니다

http://www.fifa.com/documents/fifa/laws/LOTG2006_e.pdf

33쪽 12번째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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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여권女權이 이렇게 대단한줄은 미쳐 몰랐다. 2006.07.02by Dreamy 〉

♥ 143

Atachment
첨부파일 '1'	FIFA오프사이드규정(2006년6월).jpg,

Sunny Funny

Dreamy의 선별된 재밌는 이야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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