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Clouds

New Postings

New Comment

남들이 말하고 행동하고 생각하는 것에 관심을 두지 말라. 스스로 정의롭고 순수하다고 믿는 것에만 관심을 쏟으면 많은 수고를 덜 수 있다.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선한 사람이 되라. 그러면 세상은 선한 세상이 될 것이다.
- 힌두교 속담
너 자신을 알라고? 만약 내가 나 자신을 알게 되면 나는 도망쳐 버릴 것이다.
- 괴테
가장 좋은 것은 조금씩 찾아온다. 작은 구멍으로도 햇빛을 볼 수 있다. 사람들은 커다란 바위에 걸려 넘어지지 않는다. 사람들을 넘어뜨리는 건 오히려 작은 조약돌 같은 것이다.
- 코난 도일
'할 수 없다'는 말은 글로 쓰건 말로 하건 세상에서 가장 나쁜 말이다.
- 에드거 게스트
굶주림에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저차원의 굶주림이고 다른 하나는 고차원의 굶주림이다. 저차원의 굶주림이란 돈에 대한 것이고, 고차원의 굶주림이란 삶의 목적에 대한 것이다.
- 찰스 핸디, 영국의 컨설턴트
당신이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하고 성취하는 모든 것의 95%는 습관의 결과다. 성공하는 삶은 '성공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고, 실패하는 사람은 '실패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 브라이언 트레이시
관계가 없다면 그 사람은 죽은 것이나 마찬가지다.
- 일리노어 루스벨트
당신이 가진 생각이 딱 하나밖에 없다면, 그것만큼 위험한 것은 없다.
- 에밀 사르티에, 종교론
자기 비난에는 사치성이 있다. 우리가 자신을 비난할 때, 다른 사람은 우리를 비난할 권리가 없다고 우리는 느낀다.
- 오스카 와일드 Oscar Wilde,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

Home ›BLOG ›서투른 내 이야기

✔ 뷰어로 보기

2011.03.09 15:12

[TED] 스티븐 존슨: 좋은 생각은 어디에서 오는가.

Dreamy

조회 수 9805 댓글 0

가 + - Up Down Comment Print

'열심히' 일하는 시대이기 보다는 '영리하게'일하는 시대입니다.

근면 성실의 산업시대는 가고, 컨텐츠와 상상력의 시대인 정보화 시대가 꽃이 피었습니다.

이럴 때 일 수록 어떻게 상상하고 그것을 만들어 나가느냐가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 Subtitle을 Korean으로 설정하시면 한글 자막을 볼 수 있습니다.

[ 관련 글 ]

[2012/09/17] 낙엽이 지거든 물어보세요, 사랑은 왜 낮은 곳에 있는 지를.
[2012/08/08] 쿵, 쿵, 쿵
[2012/10/11] 바쁜 아빠들의 좋은 아빠되기 *2
[2012/10/24] 봄 길, 정호승
[2012/11/19] 너를 기다리는 동안 - 황지우
[2012/07/13]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2
[2012/06/04] 옹달샘에서 *1

TAG •

좋은글,
강연,

Trackback http://www.dreamy.pe.kr/zbxe/30259/e0d/trackback

Facebook Twitter Me2day Yozm

Up Down Print

✔댓글 쓰기

●?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댓글 쓰기

●?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4	흔들리며 피는 꽃	2005.10.05	10473
23	쿵, 쿵, 쿵	2012.08.08	4253
22	카네기 멜론 대학, 랜디 포시 교수의 마지막 강의 中	2009.01.15	10103
21	주님의 기도를 바칠때	2006.04.04	12625
20	절대 포기하지 마라	2009.02.20	8214
19	장진주사 - 정철	2005.10.09	12065
18	인디언들의 결혼 축시	2005.11.07	10176
17	이풀잎 프롤로그	2004.10.24	8487
16	월하독작 ; 달 아래 홀로 술잔을 채우며.. - 이태백	2004.09.04	11888
15	운명은 대담한 자들과 벗한다.	2005.05.10	8237
14	영화 '아부의 왕' 중에서	2013.11.19	4573
13	영화 'The RITE' 중에서	2011.09.18	6723
12	새들도... ㅠ0ㅠ	2005.04.13	9102
11	사람을 사랑한다는 건.	2005.05.20	8737
10	분노	2004.06.26	7456

쓰기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