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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언제나 야근을 초래하는 퇴근시간 10분전 회의 과연 허용해야 할 것인가?
2. 몸서리치는 엄청난 음모 - 일은 굉장히 많은데 우리회사는 맨날 적자인가?
3. 영원히 풀리지 않는 숙제 - 네이버 구현보다 어렵다는 여자친구는 과연 어떻게 만드는 것인가?
4. 저녁형 인간의 진실은 - 왜 내 몸은 밤이 되야 정신이 들고 일할 준비가 되는가?
5. 셜록홈즈도 속아버린 완벽한 트릭 - 이 프로젝트만 끝나면 쉬게 해준다 라는 떡밥에 왜 맨날 속는가?
6.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숨겨진 진실 - 내 원청업체가 청구한 내 단가는 과연 얼마인가?
7. 당신이 간과한 혈육 - 가족같은 회사 과연 나는 가족인가 노예인가?
8. 솔로몬도 두손 든 미스테리 - 몇시까지 야근을 해야 아침 출근을 늦게 할수있는가?
9. 민주주의 사회의 이단아 - 왜 개발자인 내 컴퓨터와 쇼핑몰이나 보는 여직원의 컴퓨터 사양은 동일한가
10. 두개의 탈을 쓴 내안의 악마 - 나는 1년차 개발자인데 왜 갑 회사에게는 3년차라고 속이는가?
11. 이브의 진실 - 소개팅에 나온 디자이너의 외모와 싸이에 나온 사진은 과연 동일인물인가?
12. 불특정 다수를 노린 테러 - 웹사이트의 오타는 왜 내눈에는 띄지 않고 시연시에 발견되는가?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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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 월하독작 ; 달 아래 홀로 술잔을 채우며.. - 이태백 | 2004.09.04 | 11934 |
69 | 개강. | 2004.09.01 | 7777 |
68 | 알면서도 모른척 해주기. | 2004.08.31 | 5434 |
67 | 1개월... 대리총무의 최후. | 2004.08.27 | 7480 |
66 | 망할 휴대폰... | 2004.08.26 | 7671 |
65 | 살구주를 담궜었죠. | 2004.08.18 | 8547 |
64 | 한숨으로 꽃밭 만들기 | 2004.08.16 | 7721 |
63 | 눈 물 / 김경미 | 2004.08.16 | 8535 |
62 | 영혼은. | 2004.08.12 | 7048 |
61 | 휴대전화를 얻음으로 잃어버린 것 | 2004.08.10 | 7185 |
60 | 올 초에 심었던 꽃씨들. | 2004.08.09 | 6153 |
59 | 사람과 두부의 공통점과 차이점 | 2004.08.09 | 8514 |
58 | [영화] 신부수업 ; 너무 일방적이시다~ | 2004.08.08 | 8339 |
57 | 2004 여름신앙학교 in 춘천 살레시오 청소년 수련원(8.1~3) | 2004.08.06 | 8999 |
56 | 봉숭아를 화단에다 옮겨 심었었죠 | 2004.07.23 | 8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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