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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언제나 야근을 초래하는 퇴근시간 10분전 회의 과연 허용해야 할 것인가?
2. 몸서리치는 엄청난 음모 - 일은 굉장히 많은데 우리회사는 맨날 적자인가?
3. 영원히 풀리지 않는 숙제 - 네이버 구현보다 어렵다는 여자친구는 과연 어떻게 만드는 것인가?
4. 저녁형 인간의 진실은 - 왜 내 몸은 밤이 되야 정신이 들고 일할 준비가 되는가?
5. 셜록홈즈도 속아버린 완벽한 트릭 - 이 프로젝트만 끝나면 쉬게 해준다 라는 떡밥에 왜 맨날 속는가?
6.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숨겨진 진실 - 내 원청업체가 청구한 내 단가는 과연 얼마인가?
7. 당신이 간과한 혈육 - 가족같은 회사 과연 나는 가족인가 노예인가?
8. 솔로몬도 두손 든 미스테리 - 몇시까지 야근을 해야 아침 출근을 늦게 할수있는가?
9. 민주주의 사회의 이단아 - 왜 개발자인 내 컴퓨터와 쇼핑몰이나 보는 여직원의 컴퓨터 사양은 동일한가
10. 두개의 탈을 쓴 내안의 악마 - 나는 1년차 개발자인데 왜 갑 회사에게는 3년차라고 속이는가?
11. 이브의 진실 - 소개팅에 나온 디자이너의 외모와 싸이에 나온 사진은 과연 동일인물인가?
12. 불특정 다수를 노린 테러 - 웹사이트의 오타는 왜 내눈에는 띄지 않고 시연시에 발견되는가?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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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 오랫만에 주말 이틀을 쉬었습니다. | 2008.11.17 | 6574 |
69 | 요새 새로생긴 말들... | 2003.03.13 | 6566 |
68 | 뉴저지 지사 생활 규정 2 | 2011.08.02 | 6530 |
67 | 적당한 태블릿 PC 크기는? | 2011.10.04 | 6499 |
66 | It's gonna be harder to make friend as we get older. 1 | 2008.10.06 | 6432 |
65 | 꽃씨를 심었어요 | 2004.04.25 | 6411 |
64 | 클래식 기타를 배우고 있습니다. | 2009.09.21 | 6383 |
63 | 오옷 이럴수. | 2008.08.17 | 6361 |
62 | 성가대 14지구 예선전 참여 후기 | 2009.10.01 | 6358 |
61 | [다시보기] 아름다운 한국의 철새 | 2003.02.07 | 6358 |
60 | 웃어주세요. | 2008.12.10 | 6302 |
59 | 자전거를 하나 주문했습니다. | 2004.10.22 | 6282 |
58 | 있다 없다 | 2009.01.22 | 6209 |
57 | ㅋㅋㅋ 옛날 내가올려대박터진 글 | 2003.01.12 | 6192 |
56 | 신종플루가 점점 퍼지고 있어서인지 | 2009.09.10 | 6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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