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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언제나 야근을 초래하는 퇴근시간 10분전 회의 과연 허용해야 할 것인가?
2. 몸서리치는 엄청난 음모 - 일은 굉장히 많은데 우리회사는 맨날 적자인가?
3. 영원히 풀리지 않는 숙제 - 네이버 구현보다 어렵다는 여자친구는 과연 어떻게 만드는 것인가?
4. 저녁형 인간의 진실은 - 왜 내 몸은 밤이 되야 정신이 들고 일할 준비가 되는가?
5. 셜록홈즈도 속아버린 완벽한 트릭 - 이 프로젝트만 끝나면 쉬게 해준다 라는 떡밥에 왜 맨날 속는가?
6.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숨겨진 진실 - 내 원청업체가 청구한 내 단가는 과연 얼마인가?
7. 당신이 간과한 혈육 - 가족같은 회사 과연 나는 가족인가 노예인가?
8. 솔로몬도 두손 든 미스테리 - 몇시까지 야근을 해야 아침 출근을 늦게 할수있는가?
9. 민주주의 사회의 이단아 - 왜 개발자인 내 컴퓨터와 쇼핑몰이나 보는 여직원의 컴퓨터 사양은 동일한가
10. 두개의 탈을 쓴 내안의 악마 - 나는 1년차 개발자인데 왜 갑 회사에게는 3년차라고 속이는가?
11. 이브의 진실 - 소개팅에 나온 디자이너의 외모와 싸이에 나온 사진은 과연 동일인물인가?
12. 불특정 다수를 노린 테러 - 웹사이트의 오타는 왜 내눈에는 띄지 않고 시연시에 발견되는가?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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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 변해버린 것들 | 2003.05.18 | 8974 |
84 | 피라니아 이야기(How to survive among piranhas.) | 2007.01.29 | 9025 |
83 | 메롱이 스페샬 | 2009.02.25 | 9033 |
82 | in Yentai, 걸어서 5분거리에 바다가 있더군요. | 2007.06.26 | 9041 |
81 | 나 류승범 닮았어? | 2007.01.29 | 9045 |
80 | 인도, 문화차이 | 2007.02.24 | 9076 |
79 | 새들도... ㅠ0ㅠ | 2005.04.13 | 9079 |
78 | [펌] 결혼 | 2005.09.26 | 9090 |
77 | 뮤지컬 '미녀는 괴로워' | 2009.01.05 | 9114 |
76 | 식민지의 국어시간 | 2008.01.26 | 9142 |
75 | 혼자 떠난 하루. | 2006.01.30 | 9177 |
74 | 사랑하는 사람 손만 잡아도, 스트레스 즉시 줄어든다 | 2006.12.21 | 9184 |
73 | 바깥에 먹으러 나갔습니다~ | 2006.06.04 | 9195 |
72 | 허밍어반스테레오-하와이안 커플(Hawaian Couple) | 2007.07.21 | 9246 |
71 | 중국인들의 특이한, 그러나 강한 작은 것 | 2007.12.10 | 9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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