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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언제나 야근을 초래하는 퇴근시간 10분전 회의 과연 허용해야 할 것인가?
2. 몸서리치는 엄청난 음모 - 일은 굉장히 많은데 우리회사는 맨날 적자인가?
3. 영원히 풀리지 않는 숙제 - 네이버 구현보다 어렵다는 여자친구는 과연 어떻게 만드는 것인가?
4. 저녁형 인간의 진실은 - 왜 내 몸은 밤이 되야 정신이 들고 일할 준비가 되는가?
5. 셜록홈즈도 속아버린 완벽한 트릭 - 이 프로젝트만 끝나면 쉬게 해준다 라는 떡밥에 왜 맨날 속는가?
6.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숨겨진 진실 - 내 원청업체가 청구한 내 단가는 과연 얼마인가?
7. 당신이 간과한 혈육 - 가족같은 회사 과연 나는 가족인가 노예인가?
8. 솔로몬도 두손 든 미스테리 - 몇시까지 야근을 해야 아침 출근을 늦게 할수있는가?
9. 민주주의 사회의 이단아 - 왜 개발자인 내 컴퓨터와 쇼핑몰이나 보는 여직원의 컴퓨터 사양은 동일한가
10. 두개의 탈을 쓴 내안의 악마 - 나는 1년차 개발자인데 왜 갑 회사에게는 3년차라고 속이는가?
11. 이브의 진실 - 소개팅에 나온 디자이너의 외모와 싸이에 나온 사진은 과연 동일인물인가?
12. 불특정 다수를 노린 테러 - 웹사이트의 오타는 왜 내눈에는 띄지 않고 시연시에 발견되는가?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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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 오옷 이럴수. | 2008.08.17 | 6345 |
249 | [다시보기] 아름다운 한국의 철새 | 2003.02.07 | 6350 |
248 | 성가대 14지구 예선전 참여 후기 | 2009.10.01 | 6352 |
247 | 클래식 기타를 배우고 있습니다. | 2009.09.21 | 6371 |
246 | 꽃씨를 심었어요 | 2004.04.25 | 6404 |
245 | It's gonna be harder to make friend as we get older. 1 | 2008.10.06 | 6414 |
244 | 적당한 태블릿 PC 크기는? | 2011.10.04 | 6483 |
243 | 뉴저지 지사 생활 규정 2 | 2011.08.02 | 6518 |
242 | 바쁜 아빠들의 좋은 아빠되기 2 | 2012.10.11 | 6547 |
241 | 요새 새로생긴 말들... | 2003.03.13 | 6553 |
240 | 오랫만에 주말 이틀을 쉬었습니다. | 2008.11.17 | 6565 |
239 | KBS 속보이는 밤을 보다가 | 2004.04.18 | 6595 |
238 | 5. 주한미군의 필요성 ★ | 2003.02.08 | 6639 |
237 | 지난 여름 청년 창작성가 경연대회에 도전했었지요 | 2010.12.18 | 6650 |
236 | 누군가. | 2005.04.26 | 66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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