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언제나 야근을 초래하는 퇴근시간 10분전 회의 과연 허용해야 할 것인가?
2. 몸서리치는 엄청난 음모 - 일은 굉장히 많은데 우리회사는 맨날 적자인가?
3. 영원히 풀리지 않는 숙제 - 네이버 구현보다 어렵다는 여자친구는 과연 어떻게 만드는 것인가?
4. 저녁형 인간의 진실은 - 왜 내 몸은 밤이 되야 정신이 들고 일할 준비가 되는가?
5. 셜록홈즈도 속아버린 완벽한 트릭 - 이 프로젝트만 끝나면 쉬게 해준다 라는 떡밥에 왜 맨날 속는가?
6.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숨겨진 진실 - 내 원청업체가 청구한 내 단가는 과연 얼마인가?
7. 당신이 간과한 혈육 - 가족같은 회사 과연 나는 가족인가 노예인가?
8. 솔로몬도 두손 든 미스테리 - 몇시까지 야근을 해야 아침 출근을 늦게 할수있는가?
9. 민주주의 사회의 이단아 - 왜 개발자인 내 컴퓨터와 쇼핑몰이나 보는 여직원의 컴퓨터 사양은 동일한가
10. 두개의 탈을 쓴 내안의 악마 - 나는 1년차 개발자인데 왜 갑 회사에게는 3년차라고 속이는가?
11. 이브의 진실 - 소개팅에 나온 디자이너의 외모와 싸이에 나온 사진은 과연 동일인물인가?
12. 불특정 다수를 노린 테러 - 웹사이트의 오타는 왜 내눈에는 띄지 않고 시연시에 발견되는가?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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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Image 27Sepby Dreamy2010/09/27 Views 9450
개발자의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
 2010.09.27  -
No Image 18Janby2007/01/18 Views 9442
Code Complete, 2nd edition.
 2007.01.18  -
LG전자 MC본부 교육중에...
 2005.01.31  -
안면도에 다녀왔습니다.
 2006.04.23  -
No Image 03Janby2003/01/03 Views 9415 Reply 2
내가 고등학교때 쓴 '10년후의 나는'.. 꼭 9년전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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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1.03  -
별을 내 가슴에. '중미산 천문대' [3장]
 2009.01.05  -
네잎 클로버. [2장]
 2007.07.15  -
No Image 18Febby2011/02/18 Views 9341
[TED] 사무실에서 일이 안되는 이유
 2011.02.18  -
요셉과 어메이징 드림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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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
 2006.06.28  -
태국음식점 방문~ '타이보란' [6장]
 2006.11.18  -
허밍어반스테레오-하와이안 커플(Hawaian Couple) [3장]
 2007.07.21  -
중국인들의 특이한, 그러나 강한 작은 것 [2장]
 2007.12.10  -
바깥에 먹으러 나갔습니다~
 2006.06.04  -
혼자 떠난 하루.
 2006.01.30  -
사랑하는 사람 손만 잡아도, 스트레스 즉시 줄어든다
 2006.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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