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New Postings
New Comment
2010.09.13 23:08
엄마 7대 불가사의
조회 수 7124 추천 수 0 댓글 0
밤에는 무지 지쳐보였는데 아침에는 일찍 일어나서 도시락을 만든다.
밤 늦게 돌아가도 다른 가족은 자고 있는데 엄마만 안 잔다.
내가 지쳐있으면 어떻게 알았는지 영양제를 내민다.
내가 잘못해놓고 되려 화내도 곤란한 듯 웃는다.
내가 스스로 말해놓고 잊어버린 일을 계속 기억한다.
아직까지도 내 생일을 축하해 준다.
나보다 오래 살아 주지 않는다.
출처 - http://sweetpjy.tistory.com/
밤 늦게 돌아가도 다른 가족은 자고 있는데 엄마만 안 잔다.
내가 지쳐있으면 어떻게 알았는지 영양제를 내민다.
내가 잘못해놓고 되려 화내도 곤란한 듯 웃는다.
내가 스스로 말해놓고 잊어버린 일을 계속 기억한다.
아직까지도 내 생일을 축하해 준다.
나보다 오래 살아 주지 않는다.
출처 - http://sweetpjy.tistory.com/
Sunny Funny
Dreamy의 선별된 재밌는 이야기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222 | 이제 김수로만 오면 됩니다. | Dreamy | 2006.03.30 | 5723 | 119 |
221 | 기발한 광고들3 | Dreamy | 2006.03.30 | 7537 | 107 |
220 | 이런것이 언론 플레이 | Dreamy | 2006.03.29 | 5315 | 115 |
219 | 공감... 헤어질 방법을 모르겠는 여자. | Dreamy | 2006.03.27 | 5553 | 115 |
218 | 사람처럼 두발로 걷고 달리는 개, 패이스 | Dreamy | 2006.03.15 | 5888 | 141 |
217 | 한시(韓詩) 야동발견해서요 | Dreamy | 2006.03.15 | 6763 | 98 |
216 | 일하기 싫어!!! | Dreamy | 2006.03.15 | 5542 | 105 |
215 | 상대와 공대가 붙으면 | Dreamy | 2006.03.01 | 5438 | 107 |
214 | 13억을 울린 모정 | Dreamy | 2006.03.01 | 6476 | 106 |
213 | 남자들이여, 이런여자는 만나지 말자 | Dreamy | 2006.02.27 | 5872 | 118 |
212 | 기발한 알람시계들 | Dreamy | 2006.02.27 | 6267 | 116 |
211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 | Dreamy | 2006.02.27 | 5717 | 104 |
210 | 덤벼라 | Dreamy | 2006.02.27 | 5145 | 95 |
209 | 생활의 발견! | Dreamy | 2006.02.14 | 5100 | 128 |
208 | 킹콩 대 홍만 | Dreamy | 2006.02.01 | 5552 | 108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