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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들의 사사로운 말도 하늘이 들으심은 우뢰와 같다. 캄캄한 방에서 마음을 속이더라도 귀신의 눈은 번개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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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7 22:24

남편 자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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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0ㅜ

남편자랑하기.jpg 
  • 김정아 2011.09.17 17:59
    제 남편은 투자자문회사에다니는데요, 전 정말 이렇게 정력적인 남편은 본 적 이 없어요. 저보다 6살위인데요,처음 만났을 때보다 하루하루 더 젊어지고 정력적이고 에너지가 넘쳐요. 꼭 대학생과 같이 사는 것 같아요.제 남편 나이가 내년이면 50이데 너무너무 정력적이에요.그래서 아직 40대인데 갱년기가 찾아온 제 자신이 좀 부끄러워요.
    제가 같이 맞춰줘야 되는데 자꾸 아프기만해서 좀 미안해요.
    너무 젊은 우리 남편 짱!

Sunny Funny

Dreamy의 선별된 재밌는 이야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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