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Clouds

New Postings

New Comment

돈이 없는 것은 슬픈 일이다. 하지만 돈이 남아도는 것은 두 배로 슬픈 일이다.
- 톨스토이
햇빛이 비치는 동안에 건초를 만들자.
- 세르반테스
진보라는 것은 변화와는 거리가 멀고 오히려 기억에 의존한다.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은 과거를 반복할 운명이다.
- 조지 산타야나, 이성의 삶
좋은 울타리는 좋은 이웃을 만든다.
- 로버트 프로스트, 담장고치기
시기와 질투는 언제나 남을 쏘려다가 자신을 쏜다.
- 맹자
어려움의 한 가운데, 그곳에 기회가 있다.
- 아인슈타인
마음이 있지 않으면 보아도 보이지 않고, 들어도 들리지 않고, 먹어도 그 맛을 모른다.
- 대학
우물쭈물 살다가 내 끝내 이렇게 될 줄 알았지.
- 조지 버나드 쇼
사람은 실패를 계획하지 않는다. 다만 계획을 세우는 일에 실패할 뿐이다.
- 존 버클리
여기가 끝이고, 이 정도면 됐다고 생각할 때 그 사람의 예술인생은 거기서 끝나는 것이다
- 강수진(발레리나)

Home ›BLOG ›서투른 내 이야기

✔ 뷰어로 보기

2009.09.10 22:36

신종플루가 점점 퍼지고 있어서인지

Dreamy

조회 수 6125 댓글 0

가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회사에도 열감지 카메라가 설치되었네요.
뉴스에서나 보던, 공항에 설치해서 사람들 쳐다 보던 그 감시카메라가
출퇴근 길에 사람들을 비추고 있습니다. ^^;

특히 출근할때는 양호 선생님도 내려오셔서 카메라 앞에서 사람들을 보다가
열이 있는 사람들은 진찰하고, 돌려보낸답니다.

병은 앞으로 더 퍼져나갈 것 같은데, 걱정이네요.

사진090904_000.jpg 사진090904_001.jpg

Atachment
첨부파일 '2'	사진090904_000.jpg, 사진090904_001.jpg,

Trackback http://www.dreamy.pe.kr/zbxe/16902/6bb/trackback

Facebook Twitter Me2day Yozm

Up Down Print

✔댓글 쓰기

●?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댓글 쓰기

●?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10	힘이 되는 한 마디	2005.09.15	9587
309	히틀러가 그린 그림입니다.	2004.07.16	9791
308	흔들리며 피는 꽃	2005.10.05	10444
307	휴대전화를 얻음으로 잃어버린 것	2004.08.10	7126
306	회오리, 안장 사라지다.	2004.12.05	8458
305	회사에서 CI(Cost Innovation) Idea Festival을 했는데요	2013.06.29	4682
304	회사가기 싫어!	2006.05.09	10370
303	회사 체육대회를 했습니다. 2	2010.10.18	10668
302	회사 책상에 가만히 앉아있는데 갑자기 지루한겁니다	2014.06.24	4052
301	화학적 고찰	2007.09.30	9559
300	화분을 옮겨 심었답니다.	2004.05.23	7598
299	홈페이지 옷을 갈아입혔습니다. 2	2008.02.11	7562
298	혼자 떠난 하루.	2006.01.30	9176
297	혼자 다녀온 길 - 온양온천역 주변	2006.12.29	9871
296	헤마리아를 사뒀었습니다.	2008.05.14	10167

쓰기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