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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약점은 약점을 보일것에 대한 두려움이다.
- 보쉬에
너는 지금까지 우리를 충분히 즐겁게 해 주었단다.
- 제인 오스틴, 오만과 편견
길을 걷는 것과 갈 길을 가는 것은 달라
- 매트릭스 모피어스
우물쭈물 살다가 내 끝내 이렇게 될 줄 알았지.
- 조지 버나드 쇼
가장 좋은 것은 조금씩 찾아온다. 작은 구멍으로도 햇빛을 볼 수 있다. 사람들은 커다란 바위에 걸려 넘어지지 않는다. 사람들을 넘어뜨리는 건 오히려 작은 조약돌 같은 것이다.
- 코난 도일
옛날 사람들은 경솔하게 말하지 않았다.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으면 양심의 가책을 느꼈기 때문이다.
- 공자
나에 대한 비판에 일일이 변명하느니 차라리 다른 일을 시작하겠다.
- 링컨
가끔 망설이는 자가 재난을 모면한다.
- 제임스 써버, 풀밭의 유리창
하는 것이 적으면 사랑하는 것도 적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Home ›BLOG ›서투른 내 이야기

2012.05.16 11:35

울 회사 광고 어떡하냐..

Dreamy

조회 수 509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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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K에게 '빠르다'란, "이것은 마치 입대를 하자 마자, 제대를 하는 그런 속도"

LG에게 '빠르다'란, "세계최초 듀얼~코어"

2. 삼성에게 '왕 크다' 란, "길들어지지 마라.길들여라!",

LG에게 '왕 크다'란, "스몰~뱅. 빅!뱅!".

3. 삼성에게 'HD'란, "내 남자 친구의 선글라스에 비췬 낯선 여자의 얼굴까지 볼수 있는 것.",

LG에게 'HD'란, "개미 다리까지 다 보이는 것."

진짜 어떡하냐 이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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