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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물쭈물 살다가 내 끝내 이렇게 될 줄 알았지.
    - 조지 버나드 쇼


경상도 사람들은 음식을 나눠먹지 않아요.
'갈라' 먹거나 '노나'먹어요.
경상도 라면은 불지않아요. '퍼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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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로 남기는 삶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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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난 내가 한 일을 통해... Dreamy 2015.07.15 598 2015.07.22
158 "그사람은 나를 ... Dreamy 2012.05.04 599 2012.05.04
157 여름도 겨울도 없이 꿉... Dreamy 2012.05.04 600 2012.05.04
156 어른이 되는건 지 입으... Dreamy 2014.09.30 602 2014.09.30
155 생각하지마! 눈 앞의 ... Dreamy 2014.09.30 605 2014.09.30
154 우리 개발실에서 첫번... 1 Dreamy 2012.05.04 607 2012.05.04
153 오늘이 없는 내일이 무... Dreamy 2014.09.30 608 2014.09.30
152 "지옥으로 가는 ... Dreamy 2019.09.09 609 2019.09.09
151 월요병을 이기지 못한 ... Dreamy 2012.05.04 611 2012.05.04
150 '벌써'라는 말이 2월처... Dreamy 2012.05.04 612 2012.05.04
149 내 생일인데 사랑해,라... Dreamy 2016.02.24 613 2016.02.24
148 주진우롱차, 비비케이... Dreamy 2012.05.04 614 2012.05.04
147 "불같이 타오를수... Dreamy 2012.05.04 617 2012.05.04
146 소프트웨어의 특성 : ... Dreamy 2012.05.04 617 2012.05.04
145 "설명 다 드렸죠?... Dreamy 2012.05.04 619 2012.05.04
144 '넌 참 사슴을 닮았어.... Dreamy 2012.05.04 619 2012.05.04
143 이 이야기는 이... Dreamy 2012.05.04 621 2012.05.04
142 "한숨 자고 일어... Dreamy 2019.10.25 623 2019.10.25
141 성공이란 내가 가장 '... Dreamy 2012.05.03 624 2012.05.03
140 "문제의 싹은 일... Dreamy 2012.05.04 624 2012.05.04
139 얼쑤 し○へ へ○/ ... Dreamy 2012.05.04 627 2012.05.04
138 친구가 말했습니다. 당... Dreamy 2015.07.06 628 2015.07.06
137 반론이 허락 조차 되지... Dreamy 2012.05.07 629 2012.05.07
136 '불행은 언젠가 잘못 ... Dreamy 2012.05.04 635 201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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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살까말까 고민하... Dreamy 2012.05.03 646 2012.05.03
133 '할 수 없다'와 '하지 ... Dreamy 2012.05.03 646 2012.05.03
132 지휘하게될 새로운 성... Dreamy 2012.05.04 656 2012.05.04
131 그러나 우리는 사랑에 ... Dreamy 2016.02.24 658 2016.02.24
130 훌륭한 작가들이 때때... Dreamy 2012.05.04 659 2012.05.04
129 우리는 익숙한 불행을 ... Dreamy 2012.05.04 660 2012.05.04
128 평화로 가는 길은 없다... Dreamy 2019.02.22 661 2019.02.22
127 아침 이슬에 젖은 꽃잎... Dreamy 2012.05.03 664 2012.05.03
126 이 긴박하고 촌각을 다... Dreamy 2014.09.30 670 201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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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우리 애 태몽은 ... Dreamy 2012.05.04 673 2012.05.04
122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 Dreamy 2012.05.04 675 2012.05.04
121 취직해 보니까 말야. ... Dreamy 2014.09.30 675 201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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