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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옛날 사람들은 경솔하게 말하지 않았다.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으면 양심의 가책을 느꼈기 때문이다.
    - 공자
2008.11.12 15:34

말티즈 지못미

조회 수 7704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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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 누나가 강아지 한마리를 데려왔삼

 

종류는 말티즈로 상당히 귀여운 녀석이었삼.

 

 

정말 이뻤삼...

 

너무 사랑스러워서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것 같았삼.

 

허나.... 집에서 강아지를 기르는것을 반대 하시는 아버지의 방침!으로

 

결국 강아지는 마당에서 키우기로 되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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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4개월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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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ㅠ

 

 

 

(붐펌)


Sunny Funny

Dreamy의 선별된 재밌는 이야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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