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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들의 사사로운 말도 하늘이 들으심은 우뢰와 같다. 캄캄한 방에서 마음을 속이더라도 귀신의 눈은 번개와 같다.
    - 현제

조회 수 239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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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다른 사람의 책을 뒤적거리다가 찾아낸

잊혀진 행운 둘.

하나하나 간추리며 찾았을 정성과

함께 가져와 책갈피를 만들어

하나는 건네주고, 하나는 내가 갖음.

왠지 모를 뜻밖의 행운이라는 생각에

입가에 스며든 미소.

[ 관련 글 ]
  • Dreamy 2004.10.27 15:30
    이 녀석.. 내 다이어리와 함께 없어져 버렸어.
?

CoLoR (BLOG)

유치찬란한 대화 모음집


  • 26Aug
    by Dreamy
    2004/08/26 by Dreamy
    Views 2396  Reply 1

    [COLOR] 네잎클로버 (Darkblue)
    Warning: in_array(): Wrong datatype for second argument in /home1/dndnd222/public_html/zbxe/files/cache/template_compiled/ec5e58e1ae20d5bad4055aec11eae547.compiled.php on line 162

     2004.08.26 

  • 19May
    by Dreamy
    2004/05/19 by Dreamy
    Views 2789 

    [COLOR] 나는? (Violet)
     2004.05.19 

  • 18Apr
    by Dreamy
    2004/04/18 by Dreamy
    Views 2419 

    [COLOR] 권위 (Brown)
     2004.04.18 

  • 27Aug
    by Dreamy
    2004/08/27 by Dreamy
    Views 3290 

    [COLOR] 구충제 (White)
     2004.08.27 

  • 03Nov
    by Dreamy
    2005/11/03 by Dreamy
    Views 3020 

    Spero spera
     200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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