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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단어를 사용할 때는 말이야." 험프티 덤프티가 상당히 경멸하는 듯한 어조로 말했다. "그 단어는 정확히 내가 쓰기로 선택한 뜻을 나타내지. 더도 덜도 아냐."
- '거울나라의 앨리스'
'할 수 없다'는 말은 글로 쓰건 말로 하건 세상에서 가장 나쁜 말이다.
- 에드거 게스트
사람은 무엇인가 좋은 일을 할 수 있는 동안에는 자살 등을 생각해서는 안 된다. 좋은 일을 함으로써 삶의 보람을 찾아야 한다.
- 베토벤
이 무한한 공간의 영원한 침묵이 나를 두렵게 한다.
- 파스칼
어떤 사람은 자유를 갈망하며 죽어가고, 어떤 사람은 자유에 지쳐 쓰러진다.
- 무명 씨
지식에 투자하는 것이 가장 이윤이 높다.
- 벤자민 프랭클린
도망쳐서 도착한 곳에 낙원은 없는거야.
- '베르세르크 가츠
우리는 우리가 읽은 것으로 만들어진다.
- 마틴 발저
내가 하고 있는 일이 하찮아서 뜻을 펼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내가 보잘 것 없는 뜻을 가졌기 때문에 지금의 일이 하찮게 보이는 것이다.
- 무명 씨
너 자신을 알라고? 만약 내가 나 자신을 알게 되면 나는 도망쳐 버릴 것이다.
- 괴테

Home ›FUNNY ›Humor

2008.10.15 14:01

위조가 불가능 하다는 그림

기쁜날

조회 수 7160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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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프랑스 신고전주의의 대가 앵그르의 그림입니다.

신고전주의 화가중에서도 천재적인 테크닉을 자랑햇던 화가로

사진같은 그의 그림 그리는 테크닉은 가히 독보적이죠.

그래서인지 앵그르의 그림은 가짜위조가 불가능한걸로 정평이 나있습니다.

밑에 그림은 <나폴레옹 황제의 초상화 > 로

나폴레옹의 초상화 의뢰를 받고 앵그르가 그야말로 심혈을 기울여서 그린

앵그르 그림테크닉의 정점에 있는 작품으로, 앵그르의 작품중 가장 테크닉이

뛰어나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저런 그림을 그리지?

Sunny F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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