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Postings
New Comment
올초에 하늘고추 씨앗을 구해다가 심었습니다.
싹이 난 두 녀석 중에 잘 큰넘이 이넘입니다.
화분이 작아서 그런지 열매가 많이 맺지는 않는군요.
딱 하나 열었습니다. ^^
이쁘죠?
맛은 무지 맵다고 하네요.
첨부파일 '1' |
---|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15 | 당신은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 2009.01.27 | 5964 |
114 | 닭과 돼지 | 2009.06.08 | 8959 |
113 | 단순하다 | 2009.03.30 | 5927 |
112 | 다이어리가 없어졌습니다. 3 | 2004.10.22 | 7251 |
111 | 뉴저지 지사 생활 규정 2 | 2011.08.02 | 6450 |
110 | 눈이 와서 눈이랑 관련된 시 한편... | 2003.01.22 | 9427 |
109 | 눈 물 / 김경미 | 2004.08.16 | 8444 |
108 | 누군가. | 2005.04.26 | 6628 |
107 | 노무현과 이명박 | 2008.05.14 | 8798 |
106 |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 정책토론 봤니? | 2003.01.19 | 6669 |
105 | 넬슨-앳킨스 미술관과 Country Club Plaza (Overland Park, Kansas State) | 2012.08.14 | 5741 |
104 | 네잎 클로버. | 2007.07.15 | 9344 |
103 | 네모의 꿈, 노래의 진실 | 2010.04.06 | 10561 |
102 | 너희가 인터넷 민주주의를 아느냐 | 2003.01.27 | 4931 |
101 | 내가 천사의 말 한다해도. 2 | 2007.04.14 | 11689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