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Clouds

New Postings

New Comment

우리는 마음을 염려해야 하며 외모를 염려해서는 안 된다.
- 이솝
'할 수 없다'는 말은 글로 쓰건 말로 하건 세상에서 가장 나쁜 말이다.
- 에드거 게스트
습관은 작은 실로 엮은 굵은 밧줄과도 같다. 한 가닥씩 엮다보면 어느새 끊어지지 않게 된다.
- 호레이스 만
한사람의 죽음은 비극이지만 수백만명의 죽음은 통계에 불과하다.
- 영화, 피어닷컴
완성이라는 것은 더 이상 더할 것이 없을 때가 아니라, 더 이상 빼낼 것이 없을 때 얻게 되는 것이다.
- 생텍쥐페리
인생을 자신의 뜻대로 살 수 있는 것이야말로 단 하나의 성공이다.
- 몰리
진정 무엇인가를 발견하는 여행은 새로운 풍경을 바라보는 　이 아니라, 새로운 눈을 가지는 데 있다.
- 마르셀 프루스트
이 무한한 공간의 영원한 침묵이 나를 두렵게 한다.
- 파스칼
마음에서 일어나는 욕구만을 좇는 사람은 시간이 지나면서 태도를 바꾼다. 결국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기 때문이다.
- 톨스토이
인간의 자유는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원하지 않는 것을 하지 않아도 되는 데' 있다.
- 루소

Home ›BLOG ›서투른 내 이야기

✔ 뷰어로 보기

2008.05.14 23:54

헤마리아를 사뒀었습니다.

Dreamy

조회 수 10196 댓글 0

가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1/1

Loading images...

헤마리아 화초 한포기를 값싸게 구해와서
귀여운 화분에 옮겨 심었었습니다.
헤마리아는 겨울철 추울때, 봄이 오기 전에 꽃대가 나고
꽃이 핀답니다.
그리고 그 핀 꽃은 한달이상 피어있기 때문에
오랫동안 꽃을 보고 싶을 때는 이 화초가 딱입니다.
물도 자주 안 먹고. 기르기 좋은 식물이네요. ^^

[ 관련 글 ]

[2005/10/17] 올해도 나팔꽃이 피었습니다.
[2005/09/12] 봉숭아 피다.
[2008/07/16] 하늘고추를 심었었습니다.
[2004/05/31] [COLOR] 어려움이란 단지 넘어가야할 언덕일 뿐입니다.(Darkblue) *1
[2005/08/22] 허브를 기르다가.
[2005/06/14] 올해도 심었습니다
[2004/05/24] 나팔꽃을 옮겨 심었답니다.

TAG •

Atachment
첨부파일 '3'	DSCN4556.jpg, DSCN4557.jpg, DSCN4559.jpg,

Trackback http://www.dreamy.pe.kr/zbxe/1075/5ea/trackback

Facebook Twitter Me2day Yozm

Up Down Print

✔댓글 쓰기

●?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댓글 쓰기

●?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15	평택 LG 디지털 파크...	2005.08.13	14411
114	아이스링크	2005.08.07	6722
113	메모리 카드를 하나 샀습니다~	2005.07.14	6780
112	고다이버	2005.06.24	8254
111	올해도 심었습니다	2005.06.14	8650
110	매실주 담궜어요. ^_~	2005.05.30	8323
109	사람을 사랑한다는 건.	2005.05.20	8754
108	그 분이 오셨어요잉~	2005.05.16	8428
107	운명은 대담한 자들과 벗한다.	2005.05.10	8246
106	어버이 마음	2005.05.07	8275
105	누군가.	2005.04.26	6649
104	새들도... ㅠ0ㅠ	2005.04.13	9125
103	내가 일하는 곳. 움화화화.. =ㅂ=v	2005.04.11	7332
102	봄이오면	2005.04.07	9784
101	요새 정신 없다.	2005.03.30	7535

쓰기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