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가 자꾸 모자라길래 슈퍼마켓에 가서 2박스 반을 사왔거든요.
호텔 직원 중에 한명이 그걸 보고 너무 놀라시드라. ㅋㅋ
그걸 사면서 53도짜리 고량주도 한 병 같이 사 왔습니다.
5원(700원 쯤) 하더라구요. 맥주를 마시면서 고량주도 한번 따 봤습니다.
술냄새가 확 풍겼지요.
숟가락에 따르고 불을 붙여 봤습니다. 불이 붙더군요. --;;
그래도 사온것이니 조금씩 따라서 마셔 보았지요.
다시한번 맥주 병뚜껑에 따르고 불을 붙였습니다.
잘 탑니다.
계속 탑니다.
다 타고 꺼진 후에 병뚜껑을 보니,
아무 것도 없습니다. -_-
>0< 뭐야~~ 이건 알콜도 아니고 술도 아니여.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
5. 주한미군의 필요성 ★
 2003.02.08  -
No Image 04Julby2007/07/04 Views 10202
8년차 IT 개발자가 사직서를 낸 이유.
 2007.07.04  -
BBK관련 검찰 지휘권 발동 검토에 대해.
 2007.12.16  -
No Image 10Sepby2004/09/10 Views 7609
B형들을 위한 시
 2004.09.10  -
No Image 18Janby2007/01/18 Views 9483
Code Complete, 2nd edition.
 2007.01.18  -
Creeper World~ [2장]
 2010.03.31  -
Dreamy House 용량 Up!
 2005.11.28  -
No Image 21Octby2015/10/21 Views 4495
Handel 오라토리오 '솔로몬 Solomon'
 2015.10.21  -
I think...
 2004.10.06  -
in Hanoi, 동 쑤언(Dong Xuan) 시장 탐방 [10장]
 2006.10.16  -
in Hanoi, 저녁에 배가 고팠습니다. [5장]
 2006.10.13  -
in Hanoi, 하노이 한인성당 [8장]
 2006.10.15  -
in Yentai, 걸어서 5분거리에 바다가 있더군요. [6장]
 2007.06.26  -
No Image 20Junby Dreamy2007/06/20 Views 8627
in Yentai, 고량주
 2007.06.20  -
India, New year's day in Mumbai. [8장]
 2007.02.20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