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피오픈추카하고 새해福 많이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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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 대한 비판에 일일이 변명하느니 차라리 다른 일을 시작하겠다.
- 링컨
우리는 우리가 읽은 것으로 만들어진다.
- 마틴 발저
인간은 왜 언젠가 죽을걸 알면서도 살아가야만 할까요?
- 출처 불명
"안 된다."고 하지 말자. 그건 "하기 싫다."는 말보다 더 지독한 말이다.
- 무명 씨
사람은 무엇인가 좋은 일을 할 수 있는 동안에는 자살 등을 생각해서는 안 된다. 좋은 일을 함으로써 삶의 보람을 찾아야 한다.
- 베토벤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은 모두가 두려워하는 사람만큼이나 강한 힘을 가졌다.
- 나폴레옹
오늘 나의 불행은 언젠가 내가 잘못 보낸 시간의 보복이다
- 보나파르트 나폴레옹
부자로 죽기 위해 가난하게 산다는 것은 미쳐도 이만저만 미친 짓이 아니다.
- 유베날리스
굶주림에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저차원의 굶주림이고 다른 하나는 고차원의 굶주림이다. 저차원의 굶주림이란 돈에 대한 것이고, 고차원의 굶주림이란 삶의 목적에 대한 것이다.
- 찰스 핸디, 영국의 컨설턴트
자신만의 길을 찾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 길에 직접 들어서는 것이다.
- 윌리엄 클라크

글 수 256

대웅

2003.01.08 01:42:42

녀석아 사진수정해~~
거부감 느낀다 ^^;;
ㅋㅋㅋ
손님 점점 많아지넹
열띰히 만들구 자주가꾸고 맨날 똑같은 내용이면 왜면한다 ^^
내일보자꾸나

★웅제★

2003.01.09 13:36:04

네.. --; 사진은 왜여.. ㅋㅋㅋ^^

팍스멀더요원

2003.01.07 19:34:42

잘 왔다가 간다...

ㅋㅋㅋㅋㅋㅋ

그럼 조만간 보자..

ㅋㄷㅋ

★웅제★

2003.01.07 21:52:56

쿠헤헤.. ^_^a 승환아...
와줘서 고맙다.. ㅋㅋㅋ

사이다.

2003.01.06 23:22:55

홈피 분위기로 보면 이 홈피 주인장이

아주 아주 귀엽고 깜찍한 십대 소녀 일 거 같은데...

난 니 얼굴을 알기 떄문에 방법취하고 싶구나..

암튼 니랑 전혀 안어울리게 홈피 이뿌다...

그래도 내 아이콘 정렬 따라 올라면 멀었다...

ㅋㅋㅋㅋ....

날도 추분데 일 잘하고 건강하고...

잘 지내고 있거라.

내려가면 한 잔 하자.

★웅제★

2003.01.07 00:04:02

그래 몸조심하고, 재밌게 놀다온다.

정혀니

2003.01.06 11:36:25

암튼 열심관리 잘하세요 원래 이런거 관리가 쉽진 않거등요 ^ㅡ^

웅제

2003.01.06 15:06:04

알긋다.-_-...

원기연

2003.01.06 11:34:20

으루

2003.01.06 10:14:05

잘 있었니??
나는 몇년에 한번 걸릴까 말까하는 감기에 걸려 콧물을 쥘쥘 짜내며 사무실에서 농땡이를 피우고 있다. 요즘은 추워서 자징게도 못타고 난 겨울이 너무 싫어졌다. 아침에 먹은 오뜨가 내 속을 완전히 뒤집어 놓아서 칠성사이더(만병통치약)를 먹었는데도, 아무 소용이 없구나.

에효~
힘찬 월요일이어야 하는데, 한숨부터 나오는구나. 인생무상 새옹지마,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인생이여! (야 CSA 시험정보도 실어주 ㅋㅋ)

웅제

2003.01.06 15:05:34

감기걸렸냐? 이그그 조심하지이...
잘 지내고? 올라갔을때 못본것이 참 아쉽구마 그랴.
새해 복 무쟈게 많이 받고, 즐겁게 지내라

으루

2003.01.07 10:47:28

싫다 ㅡ.ㅜ
뻥이야 ㅡ.ㅡ!
그냥 괜히 꼬장부리기 ㅋㅋ

박병희

2003.01.05 20:20:52

안냥...잘보고 간다..요즘은 머해?

내가 요즘 바람이 들어가꼬..사는게 먼지..에겅...

난 여자 친구 언제 소개시켜 주는겨?

기대할께...

그럼 안냥..자주와서 둘러볼께..

건강하고...

★웅제★

2003.01.05 23:13:24

그랴.. 너도 건강하고. 잘 지내라. 바람이들어? -_- 먼바람.. 춤바람?
ㅋㅋ 암튼 잘 지내고, 너도 복학하지?
자주 와라... ^^ 새해 복 많이 많이 받고

내가 누구게?

2003.01.04 10:38:28

올~~ 이렇게 멋진 홈피가 만들어 질줄은 생각하고 있었지만 넘 멋지다 오빠~~
나도 이런 홈피 한번 만들어 보고 싶은디 ㅡㅡ;; ㅎㅎㅎ
암튼 오늘 첨 들어 와봤는데~ 잘 꾸며 놨네~ 연락 하기가 참 힘드네~~ 손가락 몇 번만 움직이면 되는데 ..^^;;
오빠 새해에도 건강하구~ 하는 일 모두가 잘 됐으면 좋겠오~~*^0^*
□□□□□□□□ □□□□□□□□□□□□□ □□□
□□□□□□□□ □□□□□□□□□□□□□ □□□

이렇게 덮혀줄 남자 하나라도 있었으면 좋으련만 ㅡㅡ^
아직도 □□ 솔로라네~ㅋㄷㅋㄷ
암튼 자주 놀러 올게... 리플 많이 달아줘~~ □.□
그럼 ㅂㅂ2

★웅제★

2003.01.04 11:20:08

-_- 글이 왜이러냐(머가 잘못댄거야..-_-;)
... ^_^ 암튼 방가방가방가~
자주자주 널러오고 글남기고~
남자친구고 언능만들고... ㅋㅋㅋ

기림

2003.01.03 01:16:19

이런거 만들었음 진작 말하지 그랬냐;;

크크..자주 놀러오마...

그리고... 내 홈페이지에도 좀 놀러와줘~~ -0-;

흐흐;; 암튼 잘만들었네... 허허...

1학년때부터 토토샵을 만지작 거리더니 드디어 이런 쾌거를 이룩해 내었구나..

암턴! 또오께~

★웅제★

2003.01.03 02:41:19

커커커 고맙다... 나두 니 홈피에 자주가마

원장

2003.01.02 12:59:36

웅제야 이제 학원에서 생활 할 시간이 따~악 1달 남았구나...

섭섭한girl

암튼 새해에는 하는일 모두 잘 되고...

여자 친구랑 오손도손 사이좋게

잘 지내고

아름다운 시 처럼 아름다운 그림 처럼

그렇게

살길 바래...

학원을 나가더라도 종종 연락하고...

웅제

2003.01.02 13:24:20

네.. 원장님~ 원장님도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모든일 잘되고, 행복한 생활 꾸려나가시길 바랄게요... 건승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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