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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5 방문과 방명록 감사합니...
- 07.26 딸임. ㅋㅋ
- 10.04 네네, 즐거운 날 되세요~^^
- 07.09 네 반갑습니다~^^ 비누넷...
- 04.21 어의업내요. 맛춤법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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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사사로운 말도 하늘이 들으심은 우뢰와 같다. 캄캄한 방에서 마음을 속이더라도 귀신의 눈은 번개와 같다.- 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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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꿀 수 없는 일들을 받아들이는 평온, 내가 바꿀 수 있는 일들을 바꿀 수 있는 용기, 그리고 그 둘의 차이를 알 수 있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레인홀드 니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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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단지 돌을 자를지라도 언제나 대성당을 마음속에 그려야 한다.- 채석장 일꾼의 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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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는 것과 갈 길을 가는 것은 달라- 매트릭스 모피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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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단어를 사용할 때는 말이야." 험프티 덤프티가 상당히 경멸하는 듯한 어조로 말했다. "그 단어는 정확히 내가 쓰기로 선택한 뜻을 나타내지. 더도 덜도 아냐."- '거울나라의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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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리가 읽은 것으로 만들어진다.- 마틴 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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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까닭에 실수도 전혀 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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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쳐서 도착한 곳에 낙원은 없는거야.- '베르세르크 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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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이야 말로 최고의 처세술이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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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은 유일무이의 보배이며, 이것을 얻기 위해서는 생명 자체까지 내던진다.-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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