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Postings
|
New Comment
- 03.15 방문과 방명록 감사합니...
- 07.26 딸임. ㅋㅋ
- 10.04 네네, 즐거운 날 되세요~^^
- 07.09 네 반갑습니다~^^ 비누넷...
- 04.21 어의업내요. 맛춤법 좀 ...
-
수치심은 제 2의 속옷이다.- 스탕달
-
우리가 단지 돌을 자를지라도 언제나 대성당을 마음속에 그려야 한다.- 채석장 일꾼의 신조
-
분노는 종종 도덕과 용기의 무기이다.- 아리스토텔레스
-
열 명을 살리기 위해 한명을 죽인다면, 그것은 열 명의 살인자를 만드는 일이지.- 이영도, 눈물을 마시는 새 中
-
하는 것이 적으면 사랑하는 것도 적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
자신만의 길을 찾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 길에 직접 들어서는 것이다.- 윌리엄 클라크
-
도망쳐서 도착한 곳에 낙원은 없는거야.- '베르세르크 가츠
-
글쓰기가 힘들 때 나는 가끔 자신을 격려하기 위해 내 책을 읽는다. 그러면 글쓰기는 언제나 어려웠고 가끔은 거의 불가능했다는 것을 기억하게 된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
길을 걷는 것과 갈 길을 가는 것은 달라- 매트릭스 모피어스
-
너 자신을 알라고? 만약 내가 나 자신을 알게 되면 나는 도망쳐 버릴 것이다.- 괴테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아이디/ 비밀번호는 가입시 등록한 메일 주소로 알려드립니다.
가입할 때 등록하신 메일 주소를 입력하시고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회원 정보에 입력한 아이디와 이메일, 질문/답변으로 임시 비밀번호를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