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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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심은 제 2의 속옷이다.
- 스탕달
관계가 없다면 그 사람은 죽은 것이나 마찬가지다.
- 일리노어 루스벨트
지식에 투자하는 것이 가장 이윤이 높다.
- 벤자민 프랭클린
하는 것이 적으면 사랑하는 것도 적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여기가 끝이고, 이 정도면 됐다고 생각할 때 그 사람의 예술인생은 거기서 끝나는 것이다
- 강수진(발레리나)
등불은 바람 앞에 흔들리는 인간의 마음과 같다.
- 팔만대장경
사람은 바위에 걸려 넘어지는 것이 아니라 두더지가 쌓아놓은 작은 흙덩이에 걸려 넘어진다.
- 공자
가장 큰 약점은 약점을 보일것에 대한 두려움이다.
- 보쉬에
우물 안 개구길가 싫어 벌판으로 나갔지만 하늘은 넓은 벌판에 떠밀려 이내 내 가슴속에서 사라지고 없었다.
- 박종화 시인
열 명을 살리기 위해 한명을 죽인다면, 그것은 열 명의 살인자를 만드는 일이지.
- 이영도, 눈물을 마시는 새 中

구정모

2005.11.30 20:06

역시 장난아니군요. 모든 면에서..
대기만성형 신입사원 ^ ^
구경하러 또 들를께요...
아자아자 화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