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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5 방문과 방명록 감사합니...
- 07.26 딸임. ㅋㅋ
- 10.04 네네, 즐거운 날 되세요~^^
- 07.09 네 반갑습니다~^^ 비누넷...
- 04.21 어의업내요. 맛춤법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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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심은 제 2의 속옷이다.- 스탕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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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왜 언젠가 죽을걸 알면서도 살아가야만 할까요?- 출처 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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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한 쪽 문이 닫히면, 다른 쪽 문이 열린다. 그러나 흔히 우리는 닫힌 문을 오랫동안 보기 때문에 우리를 위해 열려 있었던 문을 보지 못한다.- 헬렌 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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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없이 행할 수 있는 중요한 작업의 수가 늘어남에 따라 문명은 발전한다.- 알프레드 노스 화이트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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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이 비치는 동안에 건초를 만들자.-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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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하려는 사람은 보란 듯이 자신의 상처를 그대로 둔다.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상처는 깨끗이 아물 것이다.- 프란시스 베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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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없다'와 '하지 않겠다'는 같은 뜻이다.- 테디 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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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무엇인가 좋은 일을 할 수 있는 동안에는 자살 등을 생각해서는 안 된다. 좋은 일을 함으로써 삶의 보람을 찾아야 한다.- 베토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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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과 정직만큼 사람을 놀라게 하는 건 없다.- 랄프 왈도 에머슨,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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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명을 살리기 위해 한명을 죽인다면, 그것은 열 명의 살인자를 만드는 일이지.- 이영도, 눈물을 마시는 새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