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Postings
|
New Comment
- 03.15 방문과 방명록 감사합니...
- 07.26 딸임. ㅋㅋ
- 10.04 네네, 즐거운 날 되세요~^^
- 07.09 네 반갑습니다~^^ 비누넷...
- 04.21 어의업내요. 맛춤법 좀 ...
-
수치심은 제 2의 속옷이다.- 스탕달
-
그대 자신을 그대가 남에게 보이고 싶은 모습과 일치시켜라- 소크라테스
-
내가 하고 있는 일이 하찮아서 뜻을 펼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내가 보잘 것 없는 뜻을 가졌기 때문에 지금의 일이 하찮게 보이는 것이다.- 무명 씨
-
너는 지금까지 우리를 충분히 즐겁게 해 주었단다.- 제인 오스틴, 오만과 편견
-
"안 된다."고 하지 말자. 그건 "하기 싫다."는 말보다 더 지독한 말이다.- 무명 씨
-
열 명을 살리기 위해 한명을 죽인다면, 그것은 열 명의 살인자를 만드는 일이지.- 이영도, 눈물을 마시는 새 中
-
세상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까닭에 실수도 전혀 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 괴테
-
생각 없이 행할 수 있는 중요한 작업의 수가 늘어남에 따라 문명은 발전한다.- 알프레드 노스 화이트헤드
-
천재는 단지 인내하는 습관을 기른 사람일 뿐이다.- 벤자민 플랭클린
-
모든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나는 여전히 사람들이 선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다.- 안네 프랑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