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Postings
|
New Comment
- 03.15 방문과 방명록 감사합니...
- 07.26 딸임. ㅋㅋ
- 10.04 네네, 즐거운 날 되세요~^^
- 07.09 네 반갑습니다~^^ 비누넷...
- 04.21 어의업내요. 맛춤법 좀 ...
-
나는 무시당하느니 차라리 샅샅이 훑어보는 시선이 낫다고 봐요.- 메이 웨스트 (가슴이 크기로 유명했던 미국의 영화배우)
-
수치심은 제 2의 속옷이다.- 스탕달
-
우리는 상대방에 대해 내가 품고 있는 마음을, 상대방에게서도 똑같이 일깨워내는 힘을 가지고 있다.- 앨버트 허버드
-
내가 바꿀 수 없는 일들을 받아들이는 평온, 내가 바꿀 수 있는 일들을 바꿀 수 있는 용기, 그리고 그 둘의 차이를 알 수 있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레인홀드 니버
-
자기 비난에는 사치성이 있다. 우리가 자신을 비난할 때, 다른 사람은 우리를 비난할 권리가 없다고 우리는 느낀다.- 오스카 와일드 Oscar Wilde,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
-
"큰 것을 잃어버렸을 때는 작은 진실부터 살려가야 한다"라고 했다. 작은 일과 작은 옳음이 작은 차이를 만든다. 진보란 그렇게 이루어지는 것이다.- 박노해 시인
-
좋은 울타리는 좋은 이웃을 만든다.- 로버트 프로스트, 담장고치기
-
완성이라는 것은 더 이상 더할 것이 없을 때가 아니라, 더 이상 빼낼 것이 없을 때 얻게 되는 것이다.- 생텍쥐페리
-
시기와 질투는 언제나 남을 쏘려다가 자신을 쏜다.- 맹자
-
인간의 나약함이 우리를 사교적으로 만든다. 공통의 불행이 우리의 마음을 결합시킨다.- 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