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Clouds

New Postings

New Comment

소프트웨어를 테스트하라. 그렇지 않으면 사용자가 테스트하게 될 것이다.
-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는 동안에만, 우리는 자신을 둘러싼 허상을 조금씩 버릴 수 있다.
- 존 랭카스터 스팔딩
일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는 나보다 못한 사람을 생각하라. 원망하고 탓하는 마음이 저절로 사라지리라.
- 홍자성
사랑은 홍역과 같다. 우리 모두가 한번은 겪고 지나가야 한다.
- J.K 제롬
그 오징어 부부는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부둥켜안고 서로 목을 조르는 버릇이 있다.
- 최승호 시인
하나님 이외에는 그 누구도, 그 무엇도 두려워 할 필요는 없다.
- 간디
갖고 싶어도 가질 수 없는 것이 존재함을 하는 것이 바로 행복의 필수조건이다.
- 베트런드 러셀
행복한 사람은 어떤 특정한 환경 속에 있는 사람이 아니다. 오히려 어떤 특정한 마음 자세를 갖고 살아가는 사람이다.
- 휴 다운즈
대부분 자신을 둘러싼 '사람'들로부터 많은 규정과 영향을 받는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가 몸담고 있는 '장소'로부터도 엄청난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을 간과한다.
- 로버트 핀치
격렬하게 사랑을 하고 있을 때는 자기 자신에게 사랑을 하고 있는 것인지 상대를 사랑하고 있는지 잘 생각하라.
- 유태격언

Home ›BLOG ›한줄 느낌

2016.06.17 17:46

똑똑똑,누구니?윤슬이...

Dreamy

가 + - Up Down Comment Print

똑똑똑,
누구니?
윤슬이예요.
너구나.
넌 두드릴 필요가 없단다...

Trackback http://www.dreamy.pe.kr/zbxe/3768427/579/trackback

Up Down Print

✔댓글 쓰기

●?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Dreamy's Twitter

한줄로 남기는 삶의 느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최근 수정일
80	한 외고생이 제 엄마에...	Dreamy	2015.07.06	467	2015.07.06
79	함께 길을 가면길은 등...	Dreamy	2015.07.06	467	2015.07.06
78	어떤 바보라도 일을 더...	Dreamy	2015.07.06	383	2015.07.06
77	현재는 중요한 시간이 ...	Dreamy	2015.07.06	486	2015.07.06
76	'할 수 없다'는 말은글...	Dreamy	2015.07.06	443	2015.07.06
75	나는 섬이 되더라도가...	Dreamy	2015.07.06	406	2015.07.06
74	아름다운 장미꽃에 하...	Dreamy	2015.07.06	409	2015.07.06
73	"나는 잔인한 신...	Dreamy	2015.07.06	456	2018.05.09
72	People doesn't know h...	Dreamy	2015.07.06	451	2015.07.06
71	도법 : 인간은 태어나...	Dreamy	2015.07.06	429	2015.07.06
70	친구가 말했습니다. 당...	Dreamy	2015.07.06	553	2015.07.06
69	1년의 소중함을 알고 ...	Dreamy	2015.07.06	513	2015.07.06
68	난 내가 한 일을 통해...	Dreamy	2015.07.15	534	2015.07.22
67	정수유심, 심수무성(靜...	Dreamy	2015.07.17	623	2015.07.17
66	줄탁동시(啐啄同時) / ...	Dreamy	2015.07.22	592	2015.07.22
65	비정상 비상식 비양심 ...	Dreamy	2016.02.02	455	2016.02.05
64	시시해요 시(詩)까지 ...	Dreamy	2016.02.11	431	2016.02.11
63	그녀와 그는 잠깐 행복...	Dreamy	2016.02.11	439	2016.02.11
62	베껴야한다면 가장 위...	Dreamy	2016.02.11	444	2016.02.11
61	우주는 전혀 멀리 있는...	Dreamy	2016.02.11	458	2016.02.11
60	목마르지 않은데도 물...	Dreamy	2016.02.12	460	2016.02.12
59	피아노 소리가 담쟁이...	Dreamy	2016.02.12	495	2016.02.12
58	지출된 숫자 같은 앙상...	Dreamy	2016.02.12	516	2016.02.12
57	나는 그때도 가난하지 ...	Dreamy	2016.02.12	475	2016.02.12
56	설명하고 싶었지만 설..	Dreamy	2016.02.24	471	2017.03.20
55	낮에는 돈벌고 밤에는 ...	Dreamy	2016.02.24	473	2016.02.24
54	너는 내일 표를 들고 ...	Dreamy	2016.02.24	483	2016.02.24
53	끝내기 위해서는 시작...	Dreamy	2016.02.24	490	2016.02.24
52	내가 탐하는 그늘은 고...	Dreamy	2016.02.24	500	2016.02.24
51	여름산은 그렇게 무덤...	Dreamy	2016.02.24	498	2016.02.24
50	내 생일인데 사랑해,라...	Dreamy	2016.02.24	523	2016.02.24
49	그러나 우리는 사랑에 ...	Dreamy	2016.02.24	576	2016.02.24
48	내일의 뉴스는 오늘의 ...	Dreamy	2016.02.24	603	2016.02.24
47	진폐증을 앓는 검은 뼈...	Dreamy	2016.02.24	644	2016.02.24
46	모든 오해는 이해의 다...	Dreamy	2016.02.24	631	2016.02.24
45	돈을 밝히는게 아니야!...	Dreamy	2016.03.28	723	2016.03.28
44	“작은 유리 상자에 나...	Dreamy	2016.05.20	759	2016.05.20
43	"내 보기에, 그런...	Dreamy	2016.06.16	920	2016.06.16
»	똑똑똑,누구니?윤슬이...	Dreamy	2016.06.17	711	2016.06.17
41	빤한 일을 하는 게 얼...	Dreamy	2016.07.08	784	2016.07.08

쓰기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