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팀 책임님이 그러...

by Dreamy posted Jul 0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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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팀 책임님이 그러셨다.
직장인으로 마흔살쯤 되면 대부분 자기 생활에서
'일과 운동'만 남던지, '일과 술'만 남던지
둘 중 하나라고.
왠지 맞는 말 같아 씁쓸하다. 스펙트럼을 좀 넓혀야 하지 않을까?
언제까지 가로등을 켜고 끄는데만도 바빠서 대화할 시간조차 없는
작은 별을 가진 어린왕자의 점등인 처럼 살수는 없잖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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