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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6 04:38

야심만만 명언 모음

조회 수 7997 추천 수 9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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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만만 명언

[강호동한마디]

세상의 모든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르죠!
하지만 단 하나 아래에서 위로 흐르는 물이 있는데요,
그것은 바로 가슴에서 생겨 눈으로 흘러 나오는 “눈물” 입니다.
그러나 겉보기엔 같은 눈물이라도 교감신경의 흥분 정도에 따라
화나고 분할 때 흘리는 눈물이 기쁠 때 흘리는 눈물보다
나트륨 함량이 많아 더 짜대요.
올해는 여러분 모두 짜지 않은 싱거운 눈물만 많이 흘리기를 바랍니다.


[박수홍한마디]

“여자의 애교는 어떤 것도 녹일 수 있지만
식어버린 남자의 마음은 녹이지 못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가 무언가에 싫증을 내는 것은  만족을 못하기 때문이라는데요,
그녀를 사랑한다면 너무 기대하거나 비교하지 마세요.
보이는 그대로의 그녀를 받아들이고,
늘 맨 처음 그녀를 만났던 순간의 설렘을 떠올리세요!
그녀의 그 어떤 애교도 사랑스럽게 보일 겁니다.

[김제동 한마디]
'실패한 사랑은 없다'
고백하는 순간 그것은 이미 사랑이기 때문이다...


[강호동한마디]

세상에서 가장 긴 거리가 어딘줄 아십니까?
바로 머리부터 가슴 까지랍니다.
머리로 생각하는건 가슴에 닿질 않고,
뜨거운 가슴이 하려고 하는건 차가운 이성의 머리가 막으니까요.
그런데 가끔~ 사랑의 연금술사 ‘술’이
이 둘 사이를 아주 가깝게 좁히는 그 순간!
누군가 기적처럼 내 인생에 첫발을 내딛을수 있습니다.
지금 혹시 술자리에 계십니까? 취하지 마십시오.
당신의 운명이 다가오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박수홍한마디]

<북위 60도의 사랑> 이란 책에 보면 이런 말이 있습니다.
“연애란 것은 마음으로부터 마음에 이르는 가장 가까운 지름길이다”
지름길은 딱 그길 밖에 없습니다.
초보에게도, 선수에게도 더 가까운 길은 없습니다.
오늘도 서투른 방법으로, 그러나 진실된 마음으로 이 길을 달리고 있는 연애초보 여러분!
이제 그 사람의 마음이 코 앞입니다. 멈추지 마십시오.
진실된 당신은 충분히 사랑받을 자격이 있으니까요.


[김제동한마디]

이별 전후 상대방에게 지켜줘야 할 매너중 1위가 상대방 깨끗하게 잊어주기..였죠..
잠시 상념에 잠기신 제동님....
"그게 안되는게 문제 아닙니까.....
이별이 슬픈이유는 그거잖아요...
한 사람은 명확하게 압니다. 우리가 왜 헤어져야 하는지....
근데 ...한 사람은 모릅니다.....그러니까 슬픈거죠......
한번쯤 전화를 해보고 싶거나....내 의지와는 관계없이 전화번호를 누를 때...
그런것들은 이별을 통보한 쪽에서 ..
그 정도는 봐줘야 하지 않나라는 생각을 가져 봅니다...
제가 신문기사중 가장 슬프게 읽었던 기사는
휴대전화 발신자 확인 서비스 대중화......
휴.....그게 되는 순간.....
그나마 가지고 있던 조그만 미련도... 버려야 합니다.....
이제 밤에 전화도 못하잖아요...."  


[강호동한마디]

“연애에 있어서 가질 수 있는 최고의 행복은
사랑하는 여자의 손을 처음으로 잡아보는 것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짜릿한 기쁨을 맛보려면 무엇보다 “타이밍”이 중요하죠!
연애를 하다 보면 백 마디 사랑의 말보다 단 한번의 스킨십이 필요한
순간이 반드시 오거든요, 바로 그때!
당신의 온 마음을 담아 다가갈 수 있도록 조금 참고 기다리는
지혜와 인내를 키웁시다!


[박수홍한마디]

혹시 영화 <러브 액츄얼리> 보셨나요?
늘 우리곁에 있는 사랑의 소중함을 그린 아름다운 영화인데요,
항상 옆에 있어서 너무 편한 사랑은 알아채기 힘들지만,
그 사랑을 알게되면 고통은 몇 배가 된다고 합니다.
영화 속에서도 꼬마가 “사랑보다 더 고통스러운 게 어디 있냐?”고 말하죠.
하지만 고통스러울 걸 알면서도 끊지 못하고 시작하는 게 사랑입니다.
어차피 사랑이 고통이라면 이밤이 가기 전에 먼저 고백해 보세요!
혹시 그 사람도 당신이 먼저 용기내 주기를 기다리고 있을지 모릅니다!

[김제동한마디]

꽃은 꺽어서는 안되고..
꺽었으면 버려선 안되고..
버렸으면 절대 뒤돌아보면 안된다..



[강호동한마디]

“돈을 빌려주면 돈과 친구 모두를 잃는다”는 말은 너무도 유명한 명언이죠!
하지만 또 이런 말도 있습니다.
“인생을 풍요롭게 하는 것은, 많은 돈이 아니라 진정한 한 명의 벗이다”
돈이냐 우정이냐? 헷갈리시죠?
남에게 좋은 약이 나에게는 독이 될 수 있듯이 누구에게나 옳은 명언은 없습니다.
선택은 바로 여러분의 몫입니다.


[박수홍한마디]

여러분 혹시 악어의 눈물을 보신 적이 있습니까?
악어는요, 눈물샘 신경하고 입을 벌릴 때 신경하고 연결돼 있어서
먹이를 먹으려고 입을 크게 벌리면 저절로 눈물이 나온답니다!
그러니까 악어의 눈물은 슬퍼서 흘리는 눈물이 아니라 식탐이죠!
보통 여성 여러분들의 눈물은, 남자를 동기유발 시키고 순수한 눈물이 더 많습니다.
그렇지만 자주 남발하면 그건 악어의 눈물입니다.
남성 여러분, 악어의 눈물과 순수한 눈물을 잘 구별하시기 바랍니다.

[김제동한마디]

사람 몸으로 술이 들어가면..
비밀과 첫사랑이 흘러나온다..

첫사랑이란건 어느 누구에게나 후회로 남아 있는것 같습니다..
'지금 만났더라면 더 잘할 수 있었을텐데..'하는 미련도 남는것 같구요..


[강호동한마디]

여러분,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 “두근거림”을 느끼잖아요?
이걸 가지고 심리학자들이 실험을 했더니 아주 재미있는 결과가 나왔대요.
절벽에 있는 높은 다리에 남자들을 건너게 하고, 처음 본 여자와 만나게 하니까
심장 박동수가 높아지면서 그 호감도가 배로 증가했다는 거죠.
그래서, 영화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에서
톰 행크스랑 맥 라이언도 높은 빌딩에서 만나는 거죠.
자, 2004년 사랑을 하고 싶으십니까?
그럼, 지금부터 열~심히 높은 곳에 올라가서 멋진 반쪽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박수홍한마디]

“결혼 반지를 네 번째 손가락에 끼는 의미”를 알고 계십니까?
여기 계신 분들이나 시청자 여러분, 한 번 해 보세요.
손가락을 하나씩 펼 때, 네 번째 손가락만 제대로 펴지지 않습니다.
결국 네 번째 손가락만 ‘홀로서기’를 못한다는 거죠.
그래서, 함께 의지하며 살아갈 사람을 찾았을 때, 네 번째 손가락에 반지를 끼는 거라고 합니다.
여러분, “나혼자 너무 편한 것이 아니라, 조금 불편하더라도 우리”!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진정한 사랑 아닐까요?


[강호동한마디]

이런말이 있습니다.
내 인생에서 학창시절을 빼버린다면 나는 인생을 반밖에 살지 못한 것이다“
제 인생에서도 학창시절을 빼면, 제 살은 지금의 반쪽밖에 없을 겁니다.
나를 완성된 한명의 사람으로 만들어준 아름다운 시절!!!
내일은 동창생들에게 전화 한통씩 할수 있는 여유로운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박수홍한마디]

이런말이 있습니다.
“질투는 천가지의 눈을 가졌다. 그러나 어느 한가지도 제대로 보지 못한다”
‘의심스러운 상황’이 ‘의심하는 성격’을 낳는 것이 아니라,
‘의심하는 성격’이 ‘의심스러운 상황’을 만듭니다.
반대쪽의 의심스러운 눈으로 보면 더 의심스러운 법입니다.
“천개의 질투의 질투의 눈은 감으세요. 단하나, 믿음의 눈만 뜨십시오”


[강호동한마디]

미국의 심리학자들이 7000명을 대상으로 9년 동안 조사를 했더니,
불규칙한 식습관을 가진 사람, 담배를 많이 피고,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
이런 사람들보다 “고독한 생활”을 하는 사람들의 사망률이 더 높았다고 합니다.
그 결과 심리학자들은 “인간 관계를 원활히 하는 것이 가장 기초적인 건강법이다“라고 말한답니다.
여러분, 건강한 생활을 원하십니까?
그럼, 친구들 모임을 즐기십시오!


[박수홍한마디]

“키스”의 순 우리말이 뭔지 아십니까?
순 우리말로 “심알을 잇는다” 고 한답니다.
풀이하면, 심알, 즉 마음속의 핵을 서로 잇는 거니까, 진실한 정이 통하고,
사랑하는 사이에서만 할 수 있는 행동을 말하는 것이랍니다.
여러분, 지금 “심알잇기”를 하고 있는 애인이 있다면,
그 사람을 위해 최선을 다합시다.
단순한 호기심이나 심심하다고 다른 곳으로 눈을 돌린다면
결국 마음 속 핵에 상처만 남길테니까요.


[강호동한마디]

김희애, 차인표씨가 열연한 드라마 <완전한 사랑>에 보면
강부자씨가 남편에게 이런 말을 합니다.  
“500년 재수, 500년 재수, 입에 달고 살더니
당신 험한 말이 결국 당신 아들 상처하게 만드네요”  
남에게 손가락질 할때마다
세 개의 손가락은 항상 자기 자신을 가리키게 된단걸 잊지 마십시오.
남이 맘에 안든다고 불평하기전에,
나를 돌아볼수 있는 호동이와 여러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박수홍한마디]

“우리의 최대의 영광은 한번도 실패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넘어질때마다 일어서는 것이다”  
여기 미팅 나갈 때마다 넘어져 상처입은 영혼들!
호동, 제동, 준하, 종민, 김C.... (김C 두손 모으고 기도하고 있다)
할 수 있습니다! 할 수 있습니다! 일어나세요~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장기를 발휘하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강호동한마디]

성서에 이런 말이 있죠! “네 시작은 미비하였으나, 네 끝은 심히 창대하리라!”
인생의 레이스는 정말 깁니다. 길고 짧은 건 대 봐야 아는 거구요,
길고도 긴 내 인생의 레이스에서
가장 크고 무서운 경쟁자는 자기 자신이고 또 진정한 승자도 오직 자신 뿐입니다!
인내는 쓰지만 그 열매는 답니다! 신입, 초보 여러분! 화이팅!!


[박수홍한마디]

여러분 <유츠프라카치아>라는 식물을 아십니까?
이 식물은 누군가 모르는 사람이 건드리거나 살짝 닫기만 해도 죽어버린다고 합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오늘 한번 만진 사람이 다음날 가서 만지고,
또 만지고 계속해서 정성스럽게 하면 아주 오래도록 잘 산다고 합니다.
이런것 처럼 사랑할때의 우리 마음도 그렇습니다.
한번 상대방의 마음을 건드렸으면 끝까지 다치지 않게 보살펴 줘야 합니다..
나몰라라 하면 죽어버립니다.
상대방을 사랑해서 이해하는게 왜 어렵냐면... 이해를 영어로 하면 <understand> 잖아요.
<under> '아래에서‘ <stand> '서서’ 보아야 합니다.
절대 위에서 '군림'하려고 하면 사랑은 깨지고 맙니다.
끊임없는 사랑과 관심과 배려, 그리고 약속, 이것이 진정한 사랑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강호동한마디]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에는 ‘거짓말’도 있고 ‘진실’도 있고
‘칭찬’도 있고 ‘조언’도 있고 ‘비난’도 있고... ‘말’이라고 다 같은 ‘말’이 아니죠.
“혀는 강철은 아니지만 사람을 벤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말을 하는 사람은 신중히 생각한 후에 말을 해야 되겠구요,
말을 듣는 사람은 충고인지 비판인지
잘 판단하는 지혜를 가져야 되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박수홍한마디]

사랑은 “사골국물”과 같아서
'열정’과 ‘관심’과 ‘정성’으로 따뜻하게 데워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차가워져서
‘불만’과 ‘단점’이 기름기 처럼 하얗게 둥둥뜨게 되죠.
사랑은 스킨십으로, 그리고 따뜻한 말 한마디로 항상 데워야 합니다.
불이 꺼지는 그 순간이 바로 헤어짐을 예고하는 것입니다.
강호동씨가 했던 말중에 이런말이 있었습니다.
“달리는 차에 브레이크를 밟으면, 밖에서 보면 서는 차인지 잘 모릅니다.
하지만, 언젠간 서게 됩니다. 왜냐하면 이미 그 차는 브레이크를 밟았기 때문에...“


[박수홍한마디]

42.195킬로를 달리는 마라톤 경기에서 우승자의 노하우를 보면요,
절대 초반부터 1위로 달려나가지 않습니다.
계속 2위그룹에서 견제를 하다가 막판에 1위로 역전을 하지요.  
하물며 평생을 달려야 하는 긴 사랑의 레이스에서 절대 초반부터 힘빼지 맙시다.
사랑의 레이스에선 ‘단독 1위’는 없구요, ‘공동 1위’는 있을수 있습니다.


[강호동한마디]

유명한 영웅 나폴레옹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나의 키는 땅으로부터 재면 작지만 하늘로부터 재면 누구보다도 크다!”
어떤 관점에서 생각하느냐에 따라
단점조차도 크나큰 매력이 될 수 있다는 얘기인데요,
호동이 보고 뚱뚱하다 많이 먹는다 놀렸던 분들 잘 들어 주세요~
“난 두렵지 않아!”


[박수홍한마디]

‘자동차 왕’이자 애처가로 유명했던 헨리 포드에게 어떤 기자가 물었답니다.
“다음 세상에 다시 태어난다면 뭐가 되고 싶습니까?”
그랬더니 포드가
“아내와 함께 있을 수만 있다면 다음 세상에 무엇으로 태어나도 상관없습니다“
여성 여러분, 여러분의 작은 행동, 짧은 한마디가
당신 남자의 “삶”을 변화시킬수 있다는 걸 잊지 마십시오!



사랑은 온 우주가 한 사람으로 좁혀지는 기적이라고 합니다.
여러분, 지금 사랑을 하고 계십니까?
그렇다면 그 사람을 지키기 위해서 우주보다 더 크고 넓은 마음을 가지세요!
왜냐하면 사랑은 그 사람의 백가지 모습을 모두 아름답게 볼 줄 아는 마음이니까요!

사랑은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그저 내게 다가오는 것이라는 말이 있죠!
하지만 운명처럼 다가 온 사랑을 완성시키기 위해서는 ‘용기’와 ‘결단’이 필요합니다.
인생은 긴 쇼와 같고, 사랑은 그 쇼의 클라이막스라고 하죠!
당신에게 다가 온 사랑이 있다면 고백하십시오!
주저하는 이 순간에도 당신 인생의 클라이막스는 끝나가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가슴 속에 작은 구멍을 하나 가지고 있대요.
그래서 마음이 텅빈 것 같고 외로운 거랍니다.
그런데 사랑을 하게 되면요,
그 구멍에 꼭 맞는 화살이 꽂히면서 더 이상 외롭지 않다는 거죠.
하지만, 그 화살을 마구 흔들어서 상처를 주거나, 먼지가 끼도록 그냥 내버려둬서 둔다면... 더 이상 사랑이 아니겠죠?
나무는 심는 것보다 가꾸는 게 중요하듯이, 사랑도 마찬가지니까요.

세상의 모든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르죠!
하지만 단 하나 아래에서 위로 흐르는 물이 있는데요,
그것은 바로 가슴에서 생겨 눈으로 흘러 나오는 “눈물” 입니다.
그러나 겉보기엔 같은 눈물이라도 교감신경의 흥분 정도에 따라
화나고 분할 때 흘리는 눈물이 기쁠 때 흘리는 눈물보다 나트륨 함량이 많아 더 짜대요.
올해는 여러분 모두 짜지 않은 싱거운 눈물만 많이 흘리기를 바랍니다.

“여자의 애교는 어떤 것도 녹일 수 있지만 식어버린 남자의 마음은 녹이지 못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가 무언가에 싫증을 내는 것은  만족을 못하기 때문이라는데요,
그녀를 사랑한다면 너무 기대하거나 비교하지 마세요.
보이는 그대로의 그녀를 받아들이고, 늘 맨 처음 그녀를 만났던 순간의 설렘을 떠올리세요!
그녀의 그 어떤 애교도 사랑스럽게 보일 겁니다.

‘자동차 왕’이자 애처가로 유명했던 헨리 포드에게 어떤 기자가 물었답니다.
“다음 세상에 다시 태어난다면 뭐가 되고 싶습니까?”
그랬더니 포드가
“아내와 함께 있을 수만 있다면 다음 세상에 무엇으로 태어나도 상관없습니다“
여성 여러분, 여러분의 작은 행동, 짧은 한마디가 당신 남자의 “삶”을 변화시킬수 있다는 걸 잊지 마십시오!

42.195킬로를 달리는 마라톤 경기에서 우승자의 노하우를 보면요, 절대 초반부터 1위로 달려나가지 않습니다.
계속 2위그룹에서 견제를 하다가 막판에 1위로 역전을 하지요.  
하물며 평생을 달려야 하는 긴 사랑의 레이스에서 절대 초반부터 힘빼지 맙시다.
사랑의 레이스에선 ‘단독 1위’는 없구요, ‘공동 1위’는 있을 수 있습니다.

사랑은 “사골국물”과 같아서 ‘열정’과 ‘관심’과 ‘정성’으로 따뜻하게 데워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차가워져서 ‘불만’과 ‘단점’이 기름기 처럼 하얗게 둥둥뜨게 되죠.
사랑은 스킨십으로, 그리고 따뜻한 말 한마디로 항상 데워야 합니다.
불이 꺼지는 그 순간이 바로 헤어짐을 예고하는 것입니다.

“달리는 차에 브레이크를 밟으면, 밖에서 보면 서는 차인지 잘 모릅니다.
하지만, 언젠간 서게 됩니다. 왜냐하면 이미 그 차는 브레이크를 밟았기 때문에...“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에는 ‘거짓말’도 있고 ‘진실’도 있고 ‘칭찬’도 있고 ‘조언’도 있고 ‘비난’도 있고... ‘말’이라고 다 같은 ‘말’이 아니죠.

“혀는 강철은 아니지만 사람을 벤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말을 하는 사람은 신중히 생각한 후에 말을 해야 되겠구요,
말을 듣는 사람은 충고인지 비판인지 잘 판단하는 지혜를 가져야 되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여러분 <유츠프라카치아>라는 식물을 아십니까?
이 식물은 누군가 모르는 사람이 건드리거나 살짝 닫기만 해도 죽어버린다고 합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오늘 한번 만진 사람이 다음날 가서 만지고, 또 만지고 계속해서 정성스럽게 하면 아주 오래도록 잘 산다고 합니다.
이런것 처럼 사랑할때의 우리 마음도 그렇습니다.
한번 상대방의 마음을 건드렸으면 끝까지 다치지 않게 보살펴 줘야 합니다..
나몰라라 하면 죽어버립니다.

상대방을 사랑해서 이해하는게 왜 어렵냐면... 이해를 영어로 하면 <understand> 잖아요.
<under> '아래에서‘ <stand> '서서’ 보아야 합니다.
절대 위에서 '군림'하려고 하면 사랑은 깨지고 맙니다.
끊임없는 사랑과 관심과 배려, 그리고 약속, 이것이 진정한 사랑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성서에 이런 말이 있죠! “네 시작은 미비하였으나, 네 끝은 심히 창대하리라!”
인생의 레이스는 정말 깁니다. 길고 짧은 건 대 봐야 아는 거구요,
길고도 긴 내 인생의 레이스에서 가장 크고 무서운 경쟁자는 자기 자신이고 또 진정한 승자도 오직 자신 뿐입니다!
“우리의 최대의 영광은 한번도 실패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넘어질때마다 일어서는 것이다.”  

미국의 심리학자들이 7000명을 대상으로 9년 동안 조사를 했더니, 불규칙한 식습관을 가진 사람, 담배를 많이 피고,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 이런 사람들보다 “고독한 생활”을 하는 사람들의 사망률이 더 높았다고 합니다. 그 결과 심리학자들은 “인간 관계를 원활히 하는 것이 가장 기초적인 건강법이다“라고 말한답니다. 여러분, 건강한 생활을 원하십니까? 그럼, 친구들 모임을 즐기십시오!

“결혼 반지를 네 번째 손가락에 끼는 의미”를 알고 계십니까?
여기 계신 분들이나 시청자 여러분, 한 번 해 보세요.
손가락을 하나씩 펼 때, 네 번째 손가락만 제대로 펴지지 않습니다.
결국 네 번째 손가락만 ‘홀로서기’를 못한다는 거죠.
그래서 함께 의지하며 살아갈 사람을 찾았을 때, 네 번째 손가락에 반지를 끼는 거라고 합니다.

여러분, “나혼자 너무 편한 것이 아니라, 조금 불편하더라도 우리”!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진정한 사랑 아닐까요?
여러분,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 “두근거림”을 느끼잖아요?
이걸 가지고 심리학자들이 실험을 했더니 아주 재미있는 결과가 나왔대요.
절벽에 있는 높은 다리에 남자들을 건너게 하고, 처음 본 여자와 만나게 하니까 심장 박동수가 높아지면서 그 호감도가 배로 증가했다는 거죠.
그래서, 영화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에서 톰 행크스랑 맥 라이언도 높은 빌딩에서 만나는 거죠.
자, 2004년 사랑을 하고 싶으십니까?
그럼, 지금부터 열~심히 높은 곳에 올라가서 멋진 반쪽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혹시 악어의 눈물을 보신 적이 있습니까?
악어는요, 눈물샘 신경하고 입을 벌릴 때 신경하고 연결돼 있어서
먹이를 먹으려고 입을 크게 벌리면 저절로 눈물이 나온답니다!
그러니까 악어의 눈물은 슬퍼서 흘리는 눈물이 아니라 식탐이죠!
보통 여성 여러분들의 눈물은, 남자를 동기유발 시키고 순수한 눈물이 더 많습니다.
그렇지만 자주 남발하면 그건 악어의 눈물입니다.
남성 여러분, 악어의 눈물과 순수한 눈물을 잘 구별하시기 바랍니다.

혹시 영화 <러브 액츄얼리> 보셨나요?
늘 우리곁에 있는 사랑의 소중함을 그린 아름다운 영화인데요,
항상 옆에 있어서 너무 편한 사랑은 알아채기 힘들지만, 그 사랑을 알게되면 고통은 몇 배가 된다고 합니다.
영화 속에서도 꼬마가 “사랑보다 더 고통스러운 게 어디 있냐?”고 말하죠.
하지만 고통스러울 걸 알면서도 끊지 못하고 시작하는 게 사랑입니다.
어차피 사랑이 고통이라면 이밤이 가기 전에 먼저 고백해 보세요!
혹시 그 사람도 당신이 먼저 용기내 주기를 기다리고 있을지 모릅니다!

“연애에 있어서 가질 수 있는 최고의 행복은 사랑하는 여자의 손을 처음으로 잡아보는 것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짜릿한 기쁨을 맛보려면 무엇보다 “타이밍”이 중요하죠!
연애를 하다 보면 백 마디 사랑의 말보다 단 한번의 스킨십이 필요한 순간이 반드시 오거든요, 바로 그때!
당신의 온 마음을 담아 다가갈 수 있도록 조금 참고 기다리는 지혜와 인내를 키웁시다!

<북위 60도의 사랑> 이란 책에 보면 이런 말이 있습니다.
“연애란 것은 마음으로부터 마음에 이르는 가장 가까운 지름길이다”
지름길은 딱 그길 밖에 없습니다.
초보에게도, 선수에게도 더 가까운 길은 없습니다.
오늘도 서투른 방법으로, 그러나 진실된 마음으로 이 길을 달리고 있는 연애초보 여러분!
이제 그 사람의 마음이 코 앞입니다. 멈추지 마십시오.
진실된 당신은 충분히 사랑받을 자격이 있으니까요.

세상에서 가장 긴 거리가 어딘줄 아십니까?
바로 머리부터 가슴 까지랍니다.
머리로 생각하는건 가슴에 닿질 않고, 뜨거운 가슴이 하려고 하는건 차가운 이성의 머리가 막으니까요.
그런데 가끔~ 사랑의 연금술사 ‘술’이 이 둘 사이를 아주 가깝게 좁히는 그 순간!
누군가 기적처럼 내 인생에 첫발을 내딛을수 있습니다.
지금 혹시 술자리에 계십니까? 취하지 마십시오.
당신의 운명이 다가오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사랑을 알기 전까지는 여자도 아직 여자가 아니고, 남자도 아직 남자가 아니다.
사랑은 남녀가 성숙하기 위한 서로의 필수조건이다”
대한민국 여성 여러분!~ 남자가 애송이로 보인다구요?
그렇다면 사랑을 주세요!


“사랑에 빠진 사람의 귀는 아무리 낮은 소리도 다 알아 듣는다”고 합니다.
당신 마음이 흔들리는 소리를 혹시 당신의 사람이 듣지는 않았을까요?
운명같은 이끌림에 흔들릴지라도 사랑의 약속에 소홀하지 맙시다!
지킬 줄 아는 것도 사랑입니다!


내 주변에 100명이 있을 때, 믿음이 있는 한 사람은 오직 관심만 가지고  있는 99명의 힘과 같다!
여러분, 내 애인을 믿으십시오!
왜? 사랑하니까!!
바늘 구멍만한 의심이 당신의 사랑에 휑한 구멍을 낼 수도 있는 거라구요!
내 사람을 100% 믿어줄 때, 그 사람이 날 위해 200%의 사랑을 줄겁니다!


맥주에 거품이 있는 이유는요,
술이 공기랑 닿아서 산화되는 걸 막아주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사랑은 이런 맥주와도 같습니다.
연인 사이에서도 굳이 걷어낼 필요가 없는 건 그냥 덮어두세요.
술이 닿기 전에 먼저, 입술을 보드랍게 적셔주는 맥주의 거품처럼, 그것은 둘 사이를 더욱 보드랍게 만들어주기도 하고, 사랑이 산화되는 걸 막아주기도 하니까요.


이런 말이 있습니다.  
“사랑은 알몸이지만 그 얼굴을 가리고 있다”
알몸상태로 모든걸 홀딱 보여주는 것 같지만, 가장 중요한 얼굴을 안보여주고 계속해서 신비함을 유지하는 것이 사랑이다~  이겁니다!        
애인이 말해주지 않는 것은, 애인의 신비함으로 그냥 지켜주십시오.
부지깽이 들고 들쑤셨다가는 다 된 밥, 홀랑 타버립니다.  
“사랑의 신비함이 끝나면 사랑의 쾌락도 끝나는 법이니까요”


금붕어가 어항 속에서 답답해하지 않고 살 수 있는 이유가 있답니다.
금붕어는 기억력이 너~무 나빠서요, 달랑 하나있는 수초를 보고  ‘와~ 이쁘다’ 감탄하고 유리벽까지 가죠.
그리고 다시 와서, 아까 그 수초 본 걸 잊어버리고 또 ‘와~ 이쁘다’하고 감탄을 한다는 거죠.
때로는 빨리 잊어버리는 게 더 행복할 때가 있는 거겠죠?
옛 사랑은 어서 훌훌 털어버리십시오.
‘사랑한다’는 현재 진행형이고 ‘사랑했었다’는 과거니까요


남녀사이에서 제 짝을 두고 다른 이성에게 관심을 보이는 것을 두고 ‘바람피운다’고 하고!
공이나 바퀴에 잔뜩 들어 있던 공기가 새는 것을 보고 ‘바람빠진다’ 고 하죠!  
지금 여러분 가정의 바람은 빵빵하십니까?
조금 헐거워 졌다면 더 새롭고 풋풋한 사랑의 바람으로 어서 빨리 가득 채우십시오!
방치하면 대형사고 납니다!
익숙함은 심장을 편하게 이완시키기는 하지만 감성을 자극시키지는 못합니다.


형제는 뜨거운 피를 함께 나눈 사이다.
연인은 뜨거운 심장을 함께 나눈 사이다.
그러나 친구는 같이 나눈 것이 단 하나 없는데도, 언제나 나를 위해 뜨거운 눈물을 흘려줄수 있는 사람이다.


행운의 여신은 앞머리만 있고 뒤쪽은 머리가 없답니다.
그래서 행운이 왔을땐 빨리 앞을 잡아야지, 뒤늦게 뒷머리를 잡으면 그만 손이 미끄러지고 만다는데요.  
내 애인도 마찬가집니다.  
언제나 애인의 마음을 꼭 잡고 있어야지, 한순간 놓았다가 뒤늦게 꽈악 잡으면 그만
미끄러져 빠져나갈지도 모릅니다.  
오늘, 애인을 잡은 당신의 손에 더 많은 사랑과 애정을 담아 아주 꽈악~ 쥐어주십시오.  
아프다고 해도 놓으시면 안돼요~


“누군가를 좋아하는 건 바닷물을 마시는 것과 똑같다.
바닷물을 처음 마실 때는 시원하지만 돌아서면 더욱 더 갈증이 심해지기 때문이다”
사랑의 목마름에 목이 타들어가도 좋습니다.
그래도 ‘사랑하는 게’, ‘하지 않는 것’ 보다 더 ‘행복’한 일이니까요.  


세기의 미녀, 마릴린 몬로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어릴 때는 지나가는 사람들이 모두 날 바라봐 주길 바랬어요.
하지만 지금은 오직 한 사람만 날 바라봐 주길 원해요.
그것이 사랑이라고 믿기 때문이죠.”


탈무드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하느님이 최초의 여자를 남자의 머리로 만들지 않았던 것은 남자를 지배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발로 만들지 않았던 것도 그의 노예가 되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바로 그의 늑골로 그녀를 만든 것은, 그녀가 언제나 그의 가슴 가까이에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여류작가 신달자님은 에세이에서
“여자는 나이와 함께 아름다워진다” 고 했습니다.
사람은 나이를 먹는 것이 아니라 좋은 포도주처럼 익어가는 거죠!
인생의 빛과 어둠이 골고루 섞여 빚어낸 달콤 쌉싸름한 포도주 한 잔!
그것이 바로 나이를 먹는 참 맛 아닐까요?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면 꼭 따라다니는 친구들이 있죠!
소유, 질투, 집착이라는 3총사!
사랑만 하고 싶지만 어쩔 수 없이 엉겨붙고 마는 그것들처럼,
애인의 친구들도 당신 사랑과 뗄래야 뗄 수 없는 일부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친구들에게 잘해 주세요.  
왜냐하면 내가 사랑하기 전에 그 사람을 소중히 아껴주었던 사람들이니까요.


이런 말이 있죠.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다”
옷깃이 스쳐도 인연일 정도라면, 내 옆에 “연인”이란 이름으로 서있는 그 사람은
나와 얼마나 깊고 깊은 인연을 가진 소중한 사람일까요.
내 옆의 소중한 그 사람을 사소한 잘못으로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하십시오.
어쩌면 당신을 만나기 위해, 천번을 환생한 사람일지도 모릅니다.


다이아몬드, 숯, 석탄은 모두 다 같은 탄소입니다.
다만 탄소가 서로 엉켜있는 모양이 다를 뿐이죠.
같은 남자들 중에서, 그리고 같은 여자들 중에서도 분명히 다이아몬드는 있습니다.
보석 감정사의 눈으로 세심하고 꼼꼼하게 보십시오.
그럼, 분명히 그 보석이 여러분 앞에서 반짝거릴겁니다.


애니메이션 [포카혼타스]에 이런 말이 나옵니다.
"당신을 모르고 100년 사는 것보다는 당신을 알고 지금 죽는 게 더 나아요"
여러분, 이런 운명적인 느낌으로 다가오는 상대가 생겼을 때
지체하지 말고, 고백하시는건 어떨까요?
감정을 숨기는 것은 “사랑에 대한 반칙” 입니다.


여러분은 사랑이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사랑” 이란 ‘나는’ 이라고 한 번 말할 때에
‘당신은’ 이라고 스무번 말하는 그 마음이 아닐까요?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한번 생각할 시간에 그 사람이 좋아하는걸 스무번 기억해주십시오.  
많이 기억해주고, 많이 사랑해주고, 그래서 더욱 많이 행복해지십시오.  


사랑은 참으로 이상한 안경을 쓴것과 같다고 합니다.
구리도 황금으로 보이고, 그의 가난함도 풍족함으로 보이고, 심지어는 뱃살도 푹신한 쿠션으로 보이고...
그러니 사랑하는 그 사람에게 나를 조금 더 보여주는 일을 많이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나의 한없이 모자란 점조차 그 사람은 채워주고, 안아주며 한없이 기뻐할겁니다. 그게 바로 “사랑”입니다.  
참된 용기는 목격자가 없을때 나타나는것입니다.
남들에게 잘나 보이기 위한 행동은 결코 타인을 감동시킬 수 없습니다.
누가 보던 안보든 꼭 나서야 할때를 알고 행동합시다


영혼의 진동 없는 만남은 한때의 마주침일뿐...
이란 말을 법정스님이 하셨습니다
시간과 나이는 변합니다.
변하지 않는것은 사랑입니다.
변치 않는 사랑하세요.


연애는 다도(茶道)와 같아서 여러 가지 방식과 의식을 거치고 나서야
비로소 그 참맛, 심오함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차를 그냥 벌컥 벌컥 마시는 게 목적이라면 다도에 참가해도
마음의 평안함과 차의 여운을 즐길 수 없듯이, 그녀를 정말로 사랑한다면 그녀의 마음부터 차근차근 소중히 어루만져 주십시오!


Sunny Funny

Dreamy의 선별된 재밌는 이야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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