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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은 왜 언젠가 죽을걸 알면서도 살아가야만 할까요?
    - 출처 불명
2011.09.17 16:20

미스테리 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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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든지 말든지

뱃속의 아기에게 음악을 들려주거나 상냥한 말을 거는 출산전 육아가 있다.
효과가 있는지는 의문이지만 적어도 무의식에는 영향을 주는 것 같다.
3년전에 미국의 심리학자가 「가르쳐 주지도 않았는데, 어릴 적에 갑자기 생각난 말」이라는 앙케이트 결과를 공표했다.
그것에 따르면 「사랑하고 있다」 「신의 은혜를」이 전체의 8할을 차지했지만, 3번째로 많았던 것은 「주인이 돌아온다」였다고 한다.



믿든지 말든지

사이타마현에 사는 회사원 A씨는 수면부족 때문에 평소부터 멍하니 하는 일이 많았다고 한다.
그 날도 차로 출근했지만, 도착하자마자 지갑을 집에 놓고 온 일을 알아차렸다.
'멍하니 하고 있었군'이라고 생각한 그는 집에 되돌아 가려고 한 A씨는 눈을 의심했다.
차에 키를 꽂는 구멍이 없어진 것이다.



믿든지 말든지

1977년 12월, 이집트의 엣디우·마우날로 불리는 지방에 성모 마리아가 나타났다.
도기를 보관하는 건물의 유적에 멍하니 빛나는 여성의 모습이 나타났다고 한다.
특히 어떤 변화도 없고,2시간 정도 떠오르다 돌연 사라져 버렸다.
여태까지 무슨 일도 일어나지 않았지만, 그 유적에서는 왜인지 황금의 십자가가 출토되었다고 한다.



믿든지 말든지

1489년, 영국의 무역상이자 탐험가 보드 윈과 8명 부하가 「폭사」했다.
옛부터 알려진 「신대륙」을 찾고 있다가, 지도에는 없는 섬을 발견해, 부하 8명을 동반해 상륙.
조사를 위한 거점에서 모닥불을 피우자마자, 섬 마다 대폭발을 일으켰기 때문이다.
퇴적한 해초나 표류물이나 진흙이, 해저로부터의 메탄가스에 의해서 「섬」과 같이 떠 있었다고 보여져 가스에 인화 한 것 같다.



믿든지 말든지

시부야의 근처를 지나는 지하 통로에는 「지워선 안 되는 낙서」가 있다.
예술가 지망의 젊은이가 자살하기 전에, 칼라 스프레이로 그린 팝 아트인것 같다.
언뜻 보면 의미불명한 영단어의 나열이지만, 심야에 저주의 말로 변화한다고 한다.
단지, 다른 사람에 의해서 낙서가 덧씌워져 버렸기 때문에 어떤 것이 그 팝 아트인가 분별할 수 없다고 한다.



믿든지 말든지

야마구치현의 현청 근처에 있는 5층 건물의 빌딩에는, 계단에 「층수」를 나타내는 표시가 없다.
이것은 엘리베이터도 마찬가지로, 버튼에는 층수 대신에, 그 층의 세입자명이 쓰여져 있다.
한층 더 한밤중이 되면 계단의 사용은 금지된다.그 이유를 빌딩의 오너에게 물으면, 반드시 이렇게 대답한다.
「가끔씩 층수가 증가합니다」



믿든지 말든지

1957년, 남태평양에서 한 명의 스웨덴 군인이 무인도를 발견했다.
동시에 그 무인도에 있는,189종의 독특한 진화를 이룬 포유동물이 발견되었지만,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대략 1950년, 독일의 시인이 발표한 시에, 새로 발견된 생물의 생김새를 읊었다고 생각되는 시가 존재했다.
그 시인은 어디서 그것들을 본 것일까?



믿든지 말든지

시마네현 마스다시의 근처에는 「흰 차가 다녀서는 안 되는 건널목」이 있다.
자동차 1대가 어떻게든 통과할 수 있을 정도의 작은 건널목이지만, 거기서 특히 사고가 일어난 것은 아니다.
어떤 경위로, 이러한 소문이 도는지도 밝혀지지 않았다.
단지, 흰 차로 건널목을 넘으면 「차내에 여자의 비명과 신음 소리가 들린다」고 한다.



믿든지 말든지

이탈리아의 낡은 항구도시에는 「아하라」라고 불리는 독특한 의식이 전해지고 있다.
그것은 의식중의 행동이나 소도구등이「불제」의 의식을 꼭 닮았다.
「여행중의 사무라이가 어부에 가르쳤다」라든가 「조난해 표류한 동양인이 전했다」라는 전설이 있지만 증거는 없다.
단지, 이 항구도시에서는 100년 전부터 해난사고가 일어나지 않은 것만은 사실인 것이다.



믿든지 말든지

지금부터 약 10년전, 웨일즈에 원하지 않는데도 순간 이동을 하는 남자가 나타났다.
일순간 수백 미터를 이동한 목격 증언도 전해졌다.
나날이 이동하는 횟수도 증가해 현지의 방송국의 취재도 왔을 무렵 , 그는 왜일까 행방 불명이 되었다.
마지막에 대화한 친구 가라사대 그는「꿈에 신이 나타나 곤란한 표정을 짓는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던 것 같다.



믿든지 말든지

타이베이에 무엇이든 수신할 수 있다는 남자가 있었다.
눈을 감고 집중하면 텔레비전의 영상이나 음성, 그 밖에 라디오나 전화, 무선 같은 것을 알아 들을 수 있었다.
그 능력을 계속 쓰면서 수신 감도나 범위도 강화되어 갔지만, 그는 대학생 무렵에 수신 행위를 끊었다.
그는「계속 수신하고 있으면 불가해하면서도 무서운 것을 들어버리기 때문이다」라고 떨면서 말했다.



믿든지 말든지

영국의 어느 항구도시에, 언제부터인지 직경 1미터 정도의 구멍이 길의 한가운데에 뚫려 있었다.
녹색의 탁한 물이 고여 있고 정확한 깊이는 모르지만 상당한 깊이였다.
위험해서 위에 철판을 깔고 있었지만, 근처 주민의 요청으로 몇 년전에 구멍을 메워, 도로를 포장해 버렸다.
그 이유는 밤이 되면 가끔, 철판 아래로부터 「실례합니다」라는 소리와 노크 하는 소리가 들렸다고 한다.



믿든지 말든지

에디슨은 어릴 적에 「하늘을 날 수 있게 되는 약」을 조제해, 친구를 먹였는데 결국 약을 토해버린 일이 있었다.
비슷한 일을 생각하는 과학자가 1972년에 존재했고, 그는 「분자 운동을 제어하면 하늘을 날 수 있다」라고 생각하여 연구를 하고 있었다.
일단, 연구 그 자체는 성공한 것 같지만…아무래도 응용이 이상했던 것 같다.
자신이 개발한 것 같은 기계로 향해 고속으로 부딪친 것 같은 그의 시체가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믿든지 말든지

2002년, 뉴욕의 폐기된 지하철 시설이 얼마나 노후화 되어 있는지, 조사를 시작했다.
그러나 예정되어 있던 곳 중의 반 이상에서 조사는 중지되었다.
조사원에 의하면, 지하수에 의해서 선로 부분이 수몰된 구획을 조사중, 차량이 주행해 왔다.
「오랜만의 사람이군」이라고 차장 같은 남자가 얘기를 걸어와, 당황해서 지상으로 도망갔다고 한다.



믿든지 말든지

주로 츄코쿠·시코쿠 지방의 일부에서는, 산길 정비등의 공사를 할 때에 해선 안 되는 것이 정해져 있다.
「지면을 굴착하고 있을 때에 「새까만 흙」이 나오면, 그 이상 파서는 안 된다」라는 것이다.
질 나쁜 령들이 가는 길이니까, 가능한 한 방해 해서는 안 되는 것 같다.
소문에서는, 수개월전에 야마구치현에서 일어난 다리의 사고의 현장으로부터, 새까만 흙이 나와 있었다고 한다.



믿든지 말든지

1973년, 미저리주에 사는 프레디는 도둑이 든 후에 집이 불타 버렸다.
3일 후, 그 범인 죠슈는 훔친 돈으로 마약을 사려고 집에서 나온 직후, 노상 강도를 만나 살해되어 버린다.
돈을 빼앗은 강도범 닉은 그날 밤, 연인 에드거에게 살해당한다.
닉을 죽인 에드거는 돈을 챙기고 길을 걷다가, 차에 치여 즉사했다.운전기사는 음주 운전을 하고 있던 프레디였다.



믿든지 말든지

프랑스의 샤르네이 지방에 있는 낡은 교회의 지붕에는, 이상한 것이 걸려 있다.
지붕의 십자가에, 배의 닻이 걸려 있는 것이다.
200년 정도 전의 비오는 날에, 구름으로부터 로프로 연결된 닻이 내려 오고 십자가에 걸렸다고 한다.
거기에 로프를 타고 사람이 내려 와 닻을 빼려고 했지만 실패.결국, 나이프로 로프를 잘라 구름 위로 돌아갔다고 한다.



믿든지 말든지

뉴햄프셔주의 시골에 있는 목장에 UFO가 착륙해, 안에서 독일의 나치스 장교가 내려 왔다고 한다.
근처에서 멍하니 보고 있던 소년에게 100 달러 지폐를 건네주어 「빵을 사 와 주게」라고 부탁했다고 한다.
그러나 마을사람들이 「경찰을 불러라!」라고 떠들기 시작하니, 장교는 서둘러 UFO에 탑승해, 하늘로 사라져 갔다고 한다.
소년의 손에는 100 달러 지폐가 남겨졌지만, 경찰에 압수되어 지금도 보관되어 있다고 한다.



믿든지 말든지

후쿠오카의 초등학교에서 동창회가 열리고 타임 캡슐이 파내졌다.
그리운 물건들안에 하나, 아무도 넣은 기억이 없는 인형이 있었다.
팔에 「없어졌다」라고 한마디만 쓰여져 있었고
함께 묻혀 있던 단체 사진의 중앙 부근에 아이 하나 정도의 공간이 비어 있었다.



믿든지 말든지

1977년 프랑스의 해수욕장.사람의 오른손만이 헤엄치고 있다고 하는 소문이 흘러
관광객이 누군가에게 다리를 잡혀 빠지는 사건까지 발생했다.
손해를 우려한 현지 사람의 의뢰에 의해, 어부가 그 「손」의 포획에 성공했다.
그런데 그것은 왜인지 마네킹의 왼손이었다고 한다.


http://blog.naver.com/rb2375/80137203076?copen=1



믿든지 말든지

남미 아마존 유역의 작은 마을에,물이 말라 흙이 보이는 웅덩이가 존재한다.
거기는, 현지의 말로 「지구의 구멍」이라고 불리고 있어 뭐든지 흡수하는 악마가 사는 장소로 여겨져
접근 금지라고 한다.한 주민이 말하기를 우기에는 증가한 아마존강에 의해서, 마을 전체가 침수가 되지만,
그 웅덩이의 주위만은, 마치 목욕탕의 마개를 뽑은것과 같이 물이 빨려들어가고 있다고 한다.






믿든지 말든지

1986년, 사이타마의 어떤 주택의 욕실에서 백골 시체가 발견되었다.
처음의 발견자는, 그 주택의 관리인.
한 달 후에 입주하고 싶다고 하는 젊은 부부를 위해서, 건설 이래 아무도 입주한 적이 없는 그 방의 열쇠를
처음으로 열었을 때의 일이었다.






믿든지 말든지

1989년, 홋카이도 앞 바다에서 조업하고 있던 어선이 기묘한 상자를 끌어올렸다.
그 상자는, 약간 큰 검은 옻나무 칠의 상자로, 붉은 줄로 겹겹이 묶여져 있었다고 한다.
어쩌면, 침몰선의 보물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한 어부들이 줄을 잘라 상자의 봉을 벗겨 보니,
안에서는 먹물과 같이 검은 물과 작은 아이의 것이라고 생각되는 왼팔의 뼈가 7개 나왔다고 한다.






믿든지 말든지

1984년 4월, 벨·마크레 부인의 장례식에 약 400마리의 벌이 참석했다.
일찍이 벌들은, 벨이 노래를 시작하면 그 소리를 듣고 모였다고 한다
관이 무덤에 들어갈 때에는, 이별을 아까워하는 것 같이 무덤 위에 머물고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부인을 포함해 조의한 사람들중에 양봉 관계의 일을 하고 있는 인물은 한 명도 없었다고 한다.






믿든지 말든지

1996년의 겨울,케이지 씨가 귀가를 하고 있을 때, 엄청난 찬바람과 함께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케이지 씨가 하늘을 올려보고 있는 사이에도, 눈은 기세를 더해가고 거기에 따라 바람도 강해져 갔다.
케이지 씨가 빠른 걸음으로 집에 돌아가 옷에 쌓인 눈을 털고 있으니, 맞이하러 나온 아내가 이상한 것 같은 얼굴을 했다.
뒤돌아 보니, 현관의 밖에는 눈이 내리지 않고, 길에도 눈이 쌓여있지 않았다고 한다.






믿든지 말든지

어떤 관리인이 세렝게티 국립공원을 순찰중, 물가에서 한마리의 수컷 사자가 죽어 있는 것을 찾아냈다.
특히 외상은 없기는 했지만, 복부가 이상하게 부풀어 있었기 때문에, 시의 병원에 옮겨 거기서 해부해 보기로 했다.
해부의 결과, 사인은 익사라고 판명되었지만, 왠지 그 위에서는 싯가 약 20,000 달러 정도의 다이아몬드가 있었다.
이 사자는, 언제 어떻게 이만큼의 다이아몬드를 삼킨 것일까.






믿든지 말든지

인도의 어느 거리에 이상한 남자가 있었다.그는 수십년간 계속 기른 머리카락으로 그 몸을 덮어 가려,
시장의 한쪽 구석에 있는 나무 아래에서 새벽부터 해가 질 때까지 ,전혀 움직이지 않고 명상을 계속한다고 한다.
어느날, 한 아이가 장난으로 나뭇가지를 내던지니, 그때까지 사람의 형태를 유지하고 있던 머리카락의 덩어리는 무너져
안에서부터 말라 붙은 노인의 미라가 나타났다고 한다.그는, 언제부터 그렇게 된 것일까.






믿든지 말든지

1999년 독일에서 나치스 시대에 했던 연구를 정리한 리포트가 발견되었다.
그 연구 내용은 안구에 수술을 해 적과의 전투 때 어두운 곳에서도 낮과 같이 시야를 확보한다는 것이었다.
연구는 실험 단계로 나아가, 결과를 얻기까지 되었다.그러나, 리포트엔 실험자가 의미심장한 소리를 하고 자살했다고 쓰여있다.
「어두운 곳엔 온통 죽은 사람들 뿐이다.」라고.






믿든지 말든지

선천적으로 맹인인 대신에, 사람의 감정을 한 색으로 파악해
시각을 보충하는 소녀가 있었다.
위험하게 되지 않도록 소녀는 귀하게 자랐지만,
후년 친구가 부모님에 대해 물어보니 옛날이나 지금이나
부모님은 차가운 검은색 밖에 발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믿든지 말든지

2003년, 후쿠시마시의 A씨는 여느 때처럼 골프 연습을 하고 있었다.
그 날은 의외로 상태가 좋았다, 몇번만 쳐도 컵 앞 30 cm 정도로 공이 멈췄기 때문이다.
A씨는 또다시 그 위치에 세우려고 공을 쳤다.
생각한 대로의 라인에 따라서 공이 컵의 앞 30 cm로 멈춘 순간,
「캉」하는 기분 좋은 소리와 함께 골프 공이 사라져 버렸다.





믿든지 말든지

영국의 수학자, 알란·튜링은 1936년,계산기란 수학적으로 존재 할 수 있을까를 밝혀냈다.
계산기란, 큰 종이에 써진 기호와 장치의 내부 상태에 의해, 내부 상태나 써 있는 기호,
읽고 쓰기하는 위치를 규칙 대로 변경하는 장치이다.컴퓨터는, 이 가상적인 기계를 재현한 장치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인간은 수학적으로 존재하는지는 답이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



위 까지 nameless-12
아래부터 nameless-11



믿든지 말든지

영국의 어떤 마을에 절대로 실패를 하지 않는 남자가 있었다.
뭔가의 문제가 일어날 때마다 그는 완벽한 해결, 주위의 사람들은 그에게 절대적인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
어느날 그의 아내가 왜 실패를 하지 않는 것인지 물으면, 「나에게 있어서 오늘은 4번째의 오늘이야」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2년 후 그는 젊은 나이에 죽어 버렸다.향년 24세의 그의 사인은 노쇠였다.
「오늘」을 여러번 산 것의 대가일까?






믿든지 말든지

이탈리아의 시골에, 이상하게 그림자를 무서워하는 부자가 있었다.
그 남자는 결코 외출을 하지 않고, 그의 자택은 마루에서도 벽에서도 빛을 발하고 있었다.
친구가 왜 그렇게까지 그림자를 싫어하는지 물으면, 그는 「끌려가고 싶지 않다」라고만 말했다고 한다.
그 후 부자는 번개에 의한 정전이 일어난 후, 행방 불명이 되어 버렸다.






믿든지 말든지

어떤 학교의 건물에는, 문을 열어놓는 비상구가 있다.
비상사태에 사용하는 이 문을 왜 굳이 열어 놓는가 하고 사람들이 물으면
학교측은「열쇠를 걸면 매일 저녁 문이 폭발한 것처럼 망가진다」라고 한다.
이 학교는 대지진 때에, 출구에 사람이 쇄도해 압사자가 여러 명 나왔다고 한다.







믿든지 말든지

남미에, 반드시 맞는 예지몽을 보는 남자가 있었다.
꿈 속에서는, 앞 으로 일어날 현상을 1인칭 시점으로 보고 있고 그 현상에 간섭은 할 수 없기는 하지만, 남자 자신은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고 한다.
그 남자는, 어느 아침 침대 위에서 혀를 잘게 씹어 과다출혈로 죽어 있는 상태로 발견되었다.
죽고 싶어질정도의 참상을, 남자는 꿈으로 본 것일까.






믿든지 말든지

도내의 어떤 대학에서는,4년에 1회 투신 자살이 있다.
자살자들은 모두 같은 건물에서 뛰어 내리고 있다.
비상용의 베란다로부터 뛰어 내려, 낙하점도 거의 일치한다.
현재로서는, 과거 3년간 자살자는 나와 있지 않다.






믿든지 말든지

어떤 거미는 귓속에 들어온 채로 성장해, 뇌안에서 자란다──
그런 도시 전설이 나돌았던 시기도 있었지만, 실은 반 정도 진실이다.
갠지스강의 하류에는 흘러 온 사체나 동물의 시체의 귀로 비집고 들어가, 머릿속에서 자식을 낳는 거미가 존재한다.
이 일대에는 관광객의 출입이 금지되고 있다고 한다.






믿든지 말든지

지중의 암반이 지각의 압력에 의해서 압축되어 그 때에 순간적으로 발전·발광하는 현상이 있다.
한밤중에 그 현상이 발생하면, 지면이 잠시동안 빛난다고 한다.
1966년, 러시아의 북부의 마을에서도 같은 현상이 관측된 일이 있다.
지면이 창백하게 빛나 훌륭하고 환상적이었다고 하지만, 그 수년후에 원인 불명의 전염병이 유행해 황폐한 마을이 되어 있다.






믿든지 말든지

춘추시대, 기나라에 하늘이 떨어져 내리는 일을 걱정한 인물이 있었다.
쓸데없는 걱정거리라고 친구들은 말했지만.
그는 어느날, 하늘로 향해 떨어져 갔다고 한다.



http://blog.naver.com/rb2375

Sunny Funny

Dreamy의 선별된 재밌는 이야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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