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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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사사로운 말도 하늘이 들으심은 우뢰와 같다. 캄캄한 방에서 마음을 속이더라도 귀신의 눈은 번개와 같다.
- 현제
내가 바꿀 수 없는 일들을 받아들이는 평온, 내가 바꿀 수 있는 일들을 바꿀 수 있는 용기, 그리고 그 둘의 차이를 알 수 있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 레인홀드 니버
복수하려는 사람은 보란 듯이 자신의 상처를 그대로 둔다.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상처는 깨끗이 아물 것이다.
- 프란시스 베이컨
가장 큰 약점은 약점을 보일것에 대한 두려움이다.
- 보쉬에
사람의 일생에는 불꽃의 시기와 재의 시기가 있다.
- 레니에
돈이 없는 것은 슬픈 일이다. 하지만 돈이 남아도는 것은 두 배로 슬픈 일이다.
- 톨스토이
우리는 종종 뭔가 나아지게 하려다가 괜찮은 것마저 망친다.
- 리어왕 1, 4
"안 된다."고 하지 말자. 그건 "하기 싫다."는 말보다 더 지독한 말이다.
- 무명 씨
관계가 없다면 그 사람은 죽은 것이나 마찬가지다.
- 일리노어 루스벨트

Dreamy

2009.12.15 09:48

와- 치현군~ 벌써 03학번이 졸업할때인가?
시간 참 빠르네. 그때 갔던 OT는 잘 기억하고 있지.
울 회사 합격을 받아놓은 건가봐. 축하해요. ^^
교육이 4달정도 되는것 같으니까, 무사히 교육 마치고 얼굴 보자.
난 가산동 CDMA 쪽에 있으니까, 혹시 가까이 배치받으면 더 좋을 거 같고.
합격도, 졸업도 모두 축하하고, 입사후에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