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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자민 플랭클린

글 수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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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
댓글
2004.12.10 14:34:45
진짜 오랜만에 들어온 것 같아요..
홈피 메인 바꾼이후로...^^ㅎㅎ
이런이런...자주 들어올 걸 그랬나봐요...^^
오빠...어제 정말 아쉬웠어요...정말 아쉬웠어요...
휴~~~!!ㅋㅋ
오늘 셤 끝나서 넘 좋았구...^^
일욜날두 ㅎㅎ 통제 많이 해야 될테구...
ㅎㅎ 오빠...담에 봐용~~~!!

Dreamy
댓글
2004.12.12 20:22:42
응 오랫만이야 지선아아~~ 헤헤헤
오늘 미사는 잘 한겨? 신부님께서 또 뭐라고 하셨을지 기대되네.
아.하.하. 빨리 교사 관둬야지. 하.하.하.
=ㅂ=/ 즐거운 한주 보내. 수술 잘하구.
겁니 이뻐지겠다~~ 헤헤 좋겠다아~~ =ㅁ=
승화
삭제 수정 댓글
2004.12.09 03:30:59
아. 정신없다.
며칠전에 지갑을 잃어버리는 관계로 재정파탄 ;_;
동시에 다가오는 기말고사의 압박.

바쁜 학기말이군요.  흑.

아. 그리고 물어볼 게 있는데
형한테 있는 무선랜카드 모델이 뭐에요??
그거 아무 노트북이나 다 들어가는거 맞죠?  하하
(노트북에는 완전 문외한-_-;)

우선 무선랜을 달아놓는게 나을 것 같긴 한데
2.9kg짜리 무식한 노트북을 여기저기 들고다니기도 부담되고..
으이그..  기왕 줄려거든 좀만 더 좋은거 주지...

-_-;;;

Dreamy
댓글
2004.12.09 04:39:10
응 아무 노트북에나 들어가는 거 맞아. ^^
기말고사 때매 나도 주께꼬마. 에혀. 숙제도 많고.
더욱 놀라운 사실은 23일까지 내야하는 프로젝트가 3개나 된다는 사실. -0-;
어허허. 랜카드 넘겨받을거면 연락혀~~
★천사★
댓글
2004.12.03 23:50:26
정말 겨울이네,, 난 겨울이 조아,,,하하
내생일이걸렁~30이지,,하하
울면안돼 울면안돼 산타할아버지는 우는애들에겐 선~물을 안주신대요♬ 작년에 웅제산타 생각많이나네~ 여하튼 이쁜겨울이라서 한자 남긴다. 헤~

Dreamy
댓글
2004.12.04 11:03:44
응~ 겨울분위기로 바꿨어. 따뜻하고 포근한,
나도 겨울이 좋아~
지선이는 많이 울어서 올해 선물 못받겠네~ 헤헤헤
★천사★
댓글
2004.12.05 09:42:37
우띠.. 그래두 산타할아버지는 나 이뻐하신단말야~
♥지선♥
댓글
2004.12.01 20:12:10
우힛```
낼 회합있는 날이네용..^^
그러고 보면 시간 참 빨리 가용..
1학년 된지 얼마나 되었다구...2학기가 다 지나가나?
ㅠㅁㅠ 시간 빠른거 싫은데...^^
울 교사회 드뎌 놀러가는 거에요?ㅎㅎ
좋아용...좋아용...
시험이 약간 걸리긴 하지만...
지금두 셤 준비하다가 머리 식힐겸 이렇게 들어왔어여...
ㅎㅎ 이번주는 낼부터 바쁘기 시작하네용..
목요일날은 과제땜에...금요일날은..수업 마치구 집에 오자마자
놀러가구....토요일두 놀구 난 다음에..수련회 가궁...ㅎㅎ
그래두 재미있게 보낼 것 같아용...^^
좋아용..좋아용...
금요일날 재미있게 놀아용...
오빠..낼 봐용~~~~!!

Dreamy
댓글
2004.12.02 15:29:27
헤헤헤 재밌을것 같아.
정말 오랫만에 교사들끼리의 시간이거든~
가서 재밌게 놀다가 오자구. 더불어 시험도 겁니겁니 잘치구~~
오늘 저녁에 봐요~
♥지선♥
댓글
2004.11.24 08:56:13
어제부터 저희 과 전시회 했는데..

오늘은 늦잠 자는 바람에 못 갔어요..^^

디카로 찍고 싶었는뎅...아쉬워요....^^;;

요즘 날이 또 다시 추워지는 것 같아요.. 오빠는 요즘 어때요?

전에 총회두 잘 끝났다구 하구...ㅎㅎ

잘지내구 있는거죠?

Dreamy
댓글
2004.11.27 02:30:14
잘드간겨? 구두 굽 부러진거는 괜차네? =ㅂ=
율동 동영상 어떻하나~~ 헤헤헤 msn들어와 줄게.
일요일날 보자구. ^_^/
♥지선♥
댓글
2004.11.18 13:46:32
아직 수업할 시간이 안대서 이렇게 들어와 봤어요..

곧 가봐야 되요...^^

ㅎㅎ 한주 잘 보냈어여?...^^ㅎㅎ

오늘두 날이 이렇게 따뜻하네요..춥지도 않고 덥지도 않은...

밤되면 추워지겠죠?..

이따가 회합때 봐요...^^

Dreamy
댓글
2004.11.19 01:57:22
오늘 계속 한잔 했으면 좋을텐데 말야. 아쉬웠옹.
오늘 성당에서는 내가 참 잘못한듯해.
너네들 앞에서는 이런거 보여서는 안되는건데...
좋게 생각해 줬으면 좋겠다.. 에효.. 부끄러워서 교사들 얼굴 어케 보나.
♥지선♥
댓글
2004.11.19 12:53:34
^^ 저 진짜 집에 가는데도 발걸음이 무거웠어요.
안그래도 마음두 싱숭생숭한데
어떻게 해야 될지도 모르겠구 해서요..
그리구 신부님께는 사과드리면 되죠..
쉬운일 아니겠지만...ㅎㅎ..
오빠 힘내요!!
은정이
삭제 수정 댓글
2004.11.17 08:25:43
이불이랑 ㅁㅁ이랑 ㅋㅋㅋ 위에 옷이랑 보내따~~ 캬캬~

엄마가 이번에 홈쇼핑에서 사서 무지 좋아라 하시는 오리털이불?로

보내다그 하시네~

얇아두 따뜻하다그 너무 가벼우니깐 그거 덮구 담요 덮으래~

알았징?? ㅋㅋㅋㅋ

그럼 감기 조심하공~~ 뱌뱌~~~~~~~

Dreamy
댓글
2004.11.19 01:57:46
알긋당~ 오리털 이불 겁니 따뜻하다.
잠바도 잘 입을게~
♥지선♥
댓글
2004.11.15 19:12:34
ㅎㅎ 오빠 주말에 수고 많았어요^^
진짜 피곤해요...휴~~~~!!
지금두 이렇게 피곤한데...오빠두 많이 피곤하죠?
넘 피곤해서 입술두 터지구...에고...에고....
피정이란게 이런 거 군요...^^
우리가 본 것 중에 '소명' 정말 감동 적이었어요...정말루..
우와~~~!! 십자가를 끝가지 지키는 어린 소년..^^
비가오나 눈이 오나...쓰러져두 다시 일어나서 십자가를 지키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요~~!!^^
이제 좀 쉬는 건가요?
ㅎㅎ 오빠 고생 많았구여..회합때 봐여~~!!

♥지선♥
댓글
2004.11.09 21:00:19
에헤헤헤...^^
윽..글 지우기 참 힘들어요..
비번 없으면 그거 어떻게 지워요..^^
ㅎㅎ 에궁....
밑에 글 2개도 안지워 지구....ㅠㅠ
ㅎㅎ 학교 갔다가 인제 왔어요...^^ 9시 다 되가죠..^^
남은 시간 잘 보내세용~~!!
또 놀러올께용~~~!!^^

Dreamy
댓글
2004.11.09 23:56:31
너한테 삭제권한 줬으니까 이제 비밀번호 안넣어도 지워질거야. ^_^/
내일 우리 내년 예산 잡는거 때문에 모여야대. 헤헤
낼보자구~ ^_^
♥지선♥
댓글
2004.11.06 23:31:15
이상한거 올리는 사람들 많아여...
에헤헤헤....휴~~!!
비번두 일치하지..왜 다 틀려서말야...윽...
오빠..그동안 관리하기 힘들었겠어여...^^
ㅎㅎ
남은 시간 좋은 시간 되구요...
낼 성당에서 봐용~~~!!

Dreamy
댓글
2004.11.06 23:45:15
응.. 광고글이 점점 많아지네~ =ㅂ=
내일보자구. 재밌는 교리 하자구..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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