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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널 낳았다"라고 아버지는 말하곤 했다. "널 쫓아낼 수도 있어. 무슨 상관이냐? 너 같은 놈을 하나 더 만들면 되는데."
    - 빌 코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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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2006.01.29 14:18
어영부영 2006년 1월 다 지나갔네요.

설날이라 모처럼 집에 내려왔는데
뜨뜻한 방바닥에 딱 달라붙어서
책읽다가, 자다가, 컴터하다가.. ㅎㅎ

아. 지상낙원이 따로 없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