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Clouds

New Postings

  • "내가 널 낳았다"라고 아버지는 말하곤 했다. "널 쫓아낼 수도 있어. 무슨 상관이냐? 너 같은 놈을 하나 더 만들면 되는데."
    - 빌 코스비

  • Skin Info
Dreamy
2005.11.30 22:53
계속 대기만 하고 있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ㅂ= 헤헤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해요.
내일 회사에서 밝은 웃음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구 주임님 블로그도 자주 갈게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