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Clouds

New Postings

  • "내가 널 낳았다"라고 아버지는 말하곤 했다. "널 쫓아낼 수도 있어. 무슨 상관이냐? 너 같은 놈을 하나 더 만들면 되는데."
    - 빌 코스비

  • Skin Info
지선이..
2009.04.19 22:23
한 주가 지나가기 전에 또 찾아왔어요.^^
오늘 무지 덥더라구요~~!!
4월 중순이 넘어가는 시점이네요~~^^
오빠 부활성사는 보셨어요?^^ㅎㅎㅎ
흠......
돌아오는 주 잘 지내시구요..
하루하루 지선이 언니하구 행복하게 잘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