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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항아리가 있으면 아낌없이 사용하라. 내일이면 깨질지도 모른다.
    - 탈무드

글 수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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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생일 진심으로 아주 많이 축하드려요~ㅎㅎ
낼이 생일이신데 미리 한 번 들어와봤어요~^^;
간만에 들어와보니 홈피가 더 잼있고, 멋있어졌네요~
이젠 정말 봄기운이 완연한 거 같네요~ 부활 보내고 나서 우리도 가까운 곳으로 봄소풍이라도 가요~
매번 말만 하고, 단 한 번도 실행에 옮긴 적이 없네요~ 에구~ 이번엔 꼭~~ 가자구요~ㅋㅋ
생일 정말로 축하드리구요, 교모님과 멋진 생일 보내세요~^^*

Dreamy
댓글
2009.03.30 23:29:29
영주야 고마워. ^^
생일 축하해줘서 고맙구, 홈피 놀러와줘서 고맙구. ㅎㅎ
저녁에 퇴근하면서 보니 아파트 옆에 벚꽃이 피기 시작했더라구.
부활 마치고 다같이 나들이 가자. 재밌는 곳으로. ^^
조주임..
우연히 메신저에서 주소보고 들어와봤는데.. 두시간을 여기에 머물게 만드네요.. ^^
바쁘게 일하는거 보면 작년에 우리팀 생각도 나고 그러는데.
그런 끔찍한 프로젝트 한번 겪고 나니 옆에서 보고 있는게 남의 일 같지 않네요~

전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남다른 웅제씨의 생각을 들여다 볼수 있는 글들이 많아서 좋네요.
앞으로 자주 올께요..
등업 부탁~~ ^^

Dreamy
댓글
2009.12.15 09:52:19
아, 제가 여기 답글을 왜 안달았던거죠? 아 이런.
남 주임님 방문 정말 감사합니다~
840도 지나고 나니까 그냥 그러려니 하게 되네요. 하하하
오빠..
오랜만에 또 한번 들어왔어용..^^ㅋㅋㅋ
잘 지내용?ㅋㅋㅋ
광명에 자리 잡았다구용..?ㅋㅋ

Dreamy
댓글
2008.09.20 23:49:36
지선아 오랫만이야~
엉 자리 잘 잡고 살고 있어. ㅋㅋㅋ 추석 명절은 잘 보낸거지?
일은 어때 재밌어? ^^ 졸업준비하랴 일하랴 바쁘겠다. 힘내~ ^^
업데이트를 했음에도 손님이 너무 없구려.. ^^ 하지만 본인은 뿌듯하고 즐거운 법 그옆에 그 모습을보면서 늘 붙어있는 나도 덩달아 즐거운 모습..ㅋㅋㅋ 오늘도 모두들 행복하세용

Dreamy
댓글
2008.09.09 17:37:42
그러니까.. 다들 너무 안온다~ ^^; 내가 글을 잘 안올리는 것도 있긴 하지만. -ㅂ-
회사에서는 파일을 첨부할 수 없어서 되게 불편해.
오빠..
잘 지내고 있어요?ㅋ

Dreamy
댓글
2008.07.05 12:24:44
어머 지선아~ 오랫만이다. ^^ 잘있지 잘있어.
회사일이 바빠져서 홈페이지 업데이트도 잘 못하고 그랬어.
넌 잘 지내? 뭐하고 지내? 수원에 있는거야?
지선이..
댓글
2008.07.18 19:54:45
잘지내고 있죠..^^
요즘 방학이라 그냥 이것저것 하면서 지내고 있어요..
오빠 결혼식날 일이 생겨서 식만 보고 인사도 못하고 그냥 왔어요..^^ㅋㅋ
그리구 저는 모.. 살던 곳에 계속사는 거죠..^^
그리고 그날 좋아보였어요..^^ㅋ
잘 사냐

Dreamy
댓글
2008.07.01 21:58:56
ㅇㅇ 잘살지. ^^ 넌 잘지내?
내 싸이에 넣어놨다.

몇장 안되는거 다 올려놨다.

결혼 축하하고 창현이랑 기림이랑 소주나 한잔 하자.


안녕하세요 ~
밤새서 그런지 아직두 밤같아요.

투닥거리는건 애정표현이에요 -.
우린 가끔 서로 아무것도 아닌 말을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경향이 ~ 히히
강아지가 꼬리를 흔들면 고양이는 쌈하자는줄 알고 덤비는것과 같은걸까요?
제가 오늘 졸려서 평소보다 더 - 흐
점심때 주신 불가리스랑 껌 맛있었어요 ~ 에너지충전~


더 많이 친해질 일이 있음 좋겠어요 ^-^
아마 그럴꺼 같아요 ~ ㅎ
담 모델엔 같이 밤샐테고.. 후후후

Dreamy
댓글
2008.03.06 08:38:07
네 그럼요~ 다 알죵. 저도 일부러 그러는거죠 무어. -ㅂ-
우리팀 팀원분들도 모두 좋으시고 분위기도 좋잖아요.
인실씨랑은 벌써 2모델이나 같이했네요. 다음 모델에선 같이 밤새면서 맘에 안드는 것들이나 잘근잘근 씹어보자구요. ㅋㅋㅋ
거창하군 거창해....ㅋㅋ
약관에 동의하고 가입하였소..
(근데 가입해야 글 쓸 수 있는거 맞지..-_-?)
집에와서 오빠가 시킨대로(ㅋㅋㅋ) 방명록 쓸라고 주소 치는데
아니 어째서 pe.kr인거야?
co.kr이랑 com이랑 해보고 안돼서 오빠 싸이까지 갔다왔자네~!
암튼 오늘은 정말 즐거웠소~
집에오는 버스에서는 유리나 언니(알지?)까지 만났다니깐!!
(낮에는 영선이를 만나질 않나..오늘 참 비범한 날이었네..)
중국에서 그렇게 고생하는걸 모르고 오빠를 자꾸 벗겨먹어서(;) 미안하기도 하고 신나기도 하고 막 그러네...캬캬
다음에는 호랑이 연고랑 부탁했던 시계랑 잊지말고 잘 챙겨오고~
ㅋㅋ
또 봅시다 그려~

p.s 오빠 참 깐깐한 대학생이었구나? 독하게 굴긴...
     그래도 학점은 부럽네-_-

Dreamy
댓글
2007.11.01 23:42:48
응갱~ 저녁 맛있게 먹었어. 흐흐흐
이번에 갔다 올때는 연고랑 시계 챙겨 올게. -ㅂ-
올해는 출장만 다니다가 한해가 후딱 가버렸당.
유리나까지 만났다고? 완전 반가운 사람들을 다 만나는 날이었나본데?
또 보아. 건강하고. 냥냥이도 잘있고~ ^^
싸이 잠깐 하다가 성가대 한 번 쫙~ 돌고 여기도 함 와봤어여~ㅎㅎ 안그래도 가방 찾으셨나 궁금했었는데 집에 있었다니 넘 다행이네여~^^
다시 서울생활하시는데 적응은 잘 하고 계시는지... 역시나 한국말 통하고, 한국음식 먹을 수 있는 여기가 좋다니까여~ㅎㅎ
지난 주일엔 못나오던 분들까지 다 나와서 노래하니까 부르면서도 넘 기쁘고, 즐겁더라구여~^^; 항상 이랬으면 좋겠는데 다들 여건이 허락되지 않으니 안타깝단 생각이...ㅡㅡ;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고자 하는 마음과 열의가 중요한거니까여...^^
이번주 성가대 MT가실거져? 가시면 맛난 고기가 기다릴거에여~ㅋㅋ 민철오빠도 기타와 함께 오실 거 같구, 오빠도 당연히 기타를 가지고 오실테고... 기타와 함께하는 MT를 생각하니 벌써부터 흐뭇하네여~ㅋㅋ 글구 제가 좋아라 하는 성시경 노래도 꼭 불러주세여~ㅎㅎ  
그럼 수고하시구여, 주말에 뵙겠습니당~^^

Dreamy
댓글
2007.10.28 22:20:38
오호~ 싸이에서 파도를 타다가 잠깐 들러주는 센스~
정말 오랫만에 즐겁고 유쾌한 성가대 MT였던거 같아.
노래도 원없이 많이 부르고 말야. (아직 손가락이 얼얼~)
성가대 성가도 한층 크고 경쾌해진 것 같아 기분좋다.
다음주에도 즐거운 성가대~ 아자~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