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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옛날 사람들은 경솔하게 말하지 않았다.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으면 양심의 가책을 느꼈기 때문이다.
    - 공자

2003.01.06 19:54

용기를 내요. . . .

조회 수 6744 댓글 1
세상을 살다보면 답답하고 짜증나는 일이 많습니다. . .
저는 그럴때면 그 사람을 생각합니다 . . .
그럼 자연스럽게 입가엔 미소가 가득해 집니다. .
그가 내게 조심스레 다가왔을땐 문득 겁이 났지만
지금은 그대가 그리워 집니다..
다시 그때로 돌아갔으면 합니다 . .  
그 사람의 따뜻한 사랑에 가슴 설레였던 그 시간으로...
다시 그 사람이 용기를 가지고 나에게로 다가 와 준다면 . . .
이젠 자신있게 그 사람을 사랑하겠습니다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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