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Clouds

New Postings

New Comment

그 오징어 부부는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부둥켜안고 서로 목을 조르는 버릇이 있다.
- 최승호 시인
너는 지금까지 우리를 충분히 즐겁게 해 주었단다.
- 제인 오스틴, 오만과 편견
대부분 자신을 둘러싼 '사람'들로부터 많은 규정과 영향을 받는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가 몸담고 있는 '장소'로부터도 엄청난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을 간과한다.
- 로버트 핀치
선한 사람이 되라. 그러면 세상은 선한 세상이 될 것이다.
- 힌두교 속담
글쓰기가 힘들 때 나는 가끔 자신을 격려하기 위해 내 책을 읽는다. 그러면 글쓰기는 언제나 어려웠고 가끔은 거의 불가능했다는 것을 기억하게 된다.
- 어니스트 헤밍웨이
우리는 우리가 읽은 것으로 만들어진다.
- 마틴 발저
'할 수 없다'와 '하지 않겠다'는 같은 뜻이다.
- 테디 윌리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은 모두가 두려워하는 사람만큼이나 강한 힘을 가졌다.
- 나폴레옹
등불은 바람 앞에 흔들리는 인간의 마음과 같다.
- 팔만대장경
만약 모든 사람이 실제로 당신을 잡으려고 한다면, 편집증도 좋은 생각이다.
- 우디 앨런

Home ›BLOG ›서투른 내 이야기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오랫만에 주말 이틀을 쉬었습니다.

Date2008.11.17 Views6415

Read More
피터드러커가 말하는 목표달성 능력을 가진 사람에게 필요한 다섯가지 실행능력

Date2008.11.11 Views7168

Read More
IT 손자병법[시작]

Date2008.11.04 Views5445

Read More
요즘 너무 바빠서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Date2008.10.31 Views8020

Read More
S/W 개발자는 환장합니다.

Date2008.10.10 Views1674

Read More
It's gonna be harder to make friend as we get older.

Date2008.10.06 Views6263

Read More
정말이지 황당한 일

Date2008.09.24 Views9364

Read More
오병이어(五餠二漁)의 기적에 관한 이야기

Date2008.09.24 Views9637

Read More
지난 4월에 사내 아이디어 공모에 하나 응모한게 있었더랬죠

Date2008.09.20 Views9935

Read More
'나쁜 사마리아 인들'을 쓴 장하준 교수 집안 내력 아십니까?

Date2008.08.25 Views15503

Read More
오옷 이럴수.

Date2008.08.17 Views6225

Read More
"프리젠테이션 젠" (가르 레이놀즈)

Date2008.07.17 Views9994

Read More
하늘고추를 심었었습니다.

Date2008.07.16 Views8709

Read More
유니클락

Date2008.07.15 Views8430

Read More
아버지께서는 자꾸 촛불집회에 가지 말라고 하십니다.

Date2008.07.01 Views9617

Read More

쓰기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