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Postings
New Comment
손톱에 메니큐어를 바르는 것과 비슷한거야..
아무렇게나 슥슥 발라버리면 이상해져버리고
다 마르기도 전에 성급하게 덧발라버리면 망치기 십상이지..
또 잘 발라놨다고 내버려두면 어느샌가 벗겨지기 시작히고..
너무 두껍게 바르면 갑갑하거든.
잘 발라진 메니큐어는 손톱을 보호하는 것 처럼
마음에 잘 발라진 사랑은 마음을 감싸준단다..
그렇다고 함부로 다루면 벗겨지다 못해
마음까지 긁혀 버리니까 더 조심해야해..
손톱이야 긁혀서 자국이 나도 생활속에 마모되어 금새 사라지지만..
마음에 난 긁힌 자국은 세월이 지나도 흉터로 남거든...
사랑한다면.. 그 사람 마음에 열심히 사랑을 발라주렴..
조심스럽게... 예쁘게... 정성을 다해서...
그 사람이 너의 마음을 느낄 수 있도록 말이야..
아무렇게나 슥슥 발라버리면 이상해져버리고
다 마르기도 전에 성급하게 덧발라버리면 망치기 십상이지..
또 잘 발라놨다고 내버려두면 어느샌가 벗겨지기 시작히고..
너무 두껍게 바르면 갑갑하거든.
잘 발라진 메니큐어는 손톱을 보호하는 것 처럼
마음에 잘 발라진 사랑은 마음을 감싸준단다..
그렇다고 함부로 다루면 벗겨지다 못해
마음까지 긁혀 버리니까 더 조심해야해..
손톱이야 긁혀서 자국이 나도 생활속에 마모되어 금새 사라지지만..
마음에 난 긁힌 자국은 세월이 지나도 흉터로 남거든...
사랑한다면.. 그 사람 마음에 열심히 사랑을 발라주렴..
조심스럽게... 예쁘게... 정성을 다해서...
그 사람이 너의 마음을 느낄 수 있도록 말이야..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310 | 힘이 되는 한 마디 | 2005.09.15 | 9440 |
309 | 히틀러가 그린 그림입니다. | 2004.07.16 | 9633 |
308 | 흔들리며 피는 꽃 | 2005.10.05 | 10215 |
307 | 휴대전화를 얻음으로 잃어버린 것 | 2004.08.10 | 6983 |
306 | 회오리, 안장 사라지다. | 2004.12.05 | 8323 |
305 | 회사에서 CI(Cost Innovation) Idea Festival을 했는데요 | 2013.06.29 | 4440 |
304 | 회사가기 싫어! | 2006.05.09 | 10186 |
303 | 회사 체육대회를 했습니다. 2 | 2010.10.18 | 10515 |
302 | 회사 책상에 가만히 앉아있는데 갑자기 지루한겁니다 | 2014.06.24 | 3816 |
301 | 화학적 고찰 | 2007.09.30 | 9397 |
300 | 화분을 옮겨 심었답니다. | 2004.05.23 | 7441 |
299 | 홈페이지 옷을 갈아입혔습니다. 2 | 2008.02.11 | 7386 |
298 | 혼자 떠난 하루. | 2006.01.30 | 9014 |
297 | 혼자 다녀온 길 - 온양온천역 주변 | 2006.12.29 | 9669 |
296 | 헤마리아를 사뒀었습니다. | 2008.05.14 | 9956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